ms

조회 수 96 추천 수 0 2019.01.02 19:07:46


에머란드빛 청명한 하늘
솨라라라 물결 쳐 옵니다

통통 싱그럼이 새해속에
포올짝 품으로 들어옵니다

어딜가나 반짝이고 있는
금돼지가 꼬릴 흔듭니다

모두 입이 귀에 걸리는
한 해라 싶은 맘이 듭니다

한 결 같이 부자 되라는 말
가슴에서 원하고 있네요

한마디 말 천냥빚 갚는다고
벌써 부자가 된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 ms 오애숙 2019-01-02 96  
3547 희망의 메아리 오애숙 2019-01-02 157  
3546 ms 오애숙 2019-01-02 93  
3545 자작나무 숲 사이로 오애숙 2019-01-02 61  
3544 새아침 드리는 어느 시인의 기도(이순의 열차 앞에서) 오애숙 2019-01-02 77  
3543 향수에 젖어 오애숙 2019-01-02 103  
3542 숲 속에서 오애숙 2019-01-03 90  
3541 억새숲 사이에서 오애숙 2019-01-03 105  
3540 새 물결의 파노라마 [1] 오애숙 2019-01-03 79  
3539 ms 오애숙 2019-01-03 102  
3538 새아침에 드리는 기도 오애숙 2019-01-03 94  
3537 ms 오애숙 2019-01-03 101  
3536 ms 오애숙 2019-01-03 124  
3535 ms 그리움 오애숙 2019-01-03 120  
3534 사선을 넘어서 오애숙 2019-01-04 126  
3533 ms 오애숙 2019-01-04 84  
3532 ms 오애숙 2019-01-04 70  
3531 ms 오애숙 2019-01-04 87  
3530 ms 오애숙 2019-01-04 117  
3529 ms 오애숙 2019-01-04 10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2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67

오늘 방문수:
48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