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시 조회 수 102 추천 수 0 2019.01.03 01:01:58
오애숙 *.175.56.26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고 하나

끊임없이 질주라는 이름푤 달고

걷다 달리기를 반복하다 쓰러지면

그제서야 뒤 돌아 보고 반성의 문에

들어서서 지나 세월에 눈물 흘립니다


하지만 내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마음의 본향 바라 볼수 있는 매의 눈

하늘 향그러움이 웃음꽃으로 피어나

소망 속에 생명참 휘~날리고 있기에

이전의 삶 보다 영롱한 빛 아름답네요

*******************************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328 시 장미의 뜰/D시인께 [14] 오애숙 2019-05-02 318  
3327 시 시===KKK [5] 오애숙 2019-05-29 104  
3326 시 시)-------4월의 초록물결 오애숙 2019-06-07 41  
3325 시 시)----------4월의 물망초(그리움) 오애숙 2019-06-07 53  
3324 시 시)------4월의 물망초 오애숙 2019-06-07 39  
3323 시 시)----:4월 길섶에서 품은 소망 오애숙 2019-06-07 44  
3322 시 나 그대로 인하여(꽃 향기) 오애숙 2019-06-07 44  
3321 시 시) 그대사랑 내 사모함이여(목련화/북향화) 오애숙 2019-06-07 27  
3320 시 시)---하얀 목련이 필 때면 [1] 오애숙 2019-06-07 39  
3319 시 시)----- 삶의 뒤안길 뒤돌아보며 오애숙 2019-06-07 33  
3318 시 시)---- 4월의 어느 정오 오애숙 2019-06-07 37  
3317 시 시) -------달빛 속에 어리는 마음 오애숙 2019-06-07 46  
3316 시 시)--- 찬란한 새아침 [[MS]] 오애숙 2019-06-07 34  
3315 시 시)-----도전 오애숙 2019-06-07 12  
3314 시 시조)----사월의 숨결 [1] 오애숙 2019-06-07 17  
3313 시 시)----시인 오애숙 2019-06-07 15  
3312 시 시)-----그리움은 오애숙 2019-06-07 12  
3311 시 시)----봄밤 향기 속에 오애숙 2019-06-07 29  
3310 시 시)--봄의 소리 오애숙 2019-06-07 24  
3309 시 시)----- 가평 호명산과 호명호수 오애숙 2019-06-07 50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60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65

오늘 방문수:
46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