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02 추천 수 0 2019.01.03 01:01:58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고 하나

끊임없이 질주라는 이름푤 달고

걷다 달리기를 반복하다 쓰러지면

그제서야 뒤 돌아 보고 반성의 문에

들어서서 지나 세월에 눈물 흘립니다


하지만 내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마음의 본향 바라 볼수 있는 매의 눈

하늘 향그러움이 웃음꽃으로 피어나

소망 속에 생명참 휘~날리고 있기에

이전의 삶 보다 영롱한 빛 아름답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468 향수에 젖어 오애숙 2019-01-02 103  
3467 숲 속에서 오애숙 2019-01-03 90  
3466 억새숲 사이에서 오애숙 2019-01-03 105  
3465 새 물결의 파노라마 [1] 오애숙 2019-01-03 79  
» ms 오애숙 2019-01-03 102  
3463 새아침에 드리는 기도 오애숙 2019-01-03 94  
3462 ms 오애숙 2019-01-03 101  
3461 ms 오애숙 2019-01-03 124  
3460 ms 그리움 오애숙 2019-01-03 120  
3459 사선을 넘어서 오애숙 2019-01-04 126  
3458 ms 오애숙 2019-01-04 84  
3457 ms 오애숙 2019-01-04 70  
3456 ms 오애숙 2019-01-04 87  
3455 ms 오애숙 2019-01-04 117  
3454 ms 오애숙 2019-01-04 101  
3453 ms 오애숙 2019-01-04 87  
3452 ms 오애숙 2019-01-04 55  
3451 ms 오애숙 2019-01-05 72  
3450 ms [1] 오애숙 2019-01-05 118  
3449 ms 오애숙 2019-01-05 12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33
어제 조회수:
65
전체 조회수:
3,121,707

오늘 방문수:
30
어제 방문수:
51
전체 방문수:
996,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