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ms 그리움
시
조회 수
120
추천 수
0
2019.01.03 15:00:19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1734
추천하기
제가 살고 있는 미국은 유난히 달이 크답니다
친정에서 있다보면 어느새 어둔밤 되곤 하나
칠흑의 밤 속에 커다란 둥근달만 보면 옛시절
그리움 피며 추억들 주마등처럼 스쳐 옵니다
학창시절 한여름밤 서로 이야기하다 밤새는 줄
모르고 서로의 집 데려다 주다 끝나지 않았기에
바래다 주고를 반복하며 왔다갔다하던 그 추억
만나지 못 할 기약 그리움의 꽃 밤마다 피어나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408
시
부활의 아침에
[4]
오애숙
2022-04-13
48
3407
시
달밤-망월에 띄우는 연서
[1]
오애숙
2022-04-19
48
3406
시
삭망에 달 뜨거든
오애숙
2022-04-22
48
3405
시
유월의 어느 날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9
3404
시
구월 문턱에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49
3403
시
시)-------그 남자 /은파
오애숙
2019-09-02
49
3402
시
시) · : 늦 더위 속에서
오애숙
2019-11-11
49
3401
시
그대는
오애숙
2019-11-19
49
3400
시
그대 사랑인하여
오애숙
2019-11-19
49
3399
시
시) 겨울비 속에
오애숙
2020-01-12
49
3398
시
춘삼월
오애숙
2020-03-03
49
3397
시
시-- 그대 오시려거든 --[[MS]]
[1]
오애숙
2020-03-15
49
3396
시
시-꽃비와 비의 함수관계/은파-
[1]
오애숙
2020-04-14
49
3395
시
시-- 봄날의 서정시 --[[MS]]
오애숙
2020-06-04
49
3394
시
성시 엘리야의 갑절의 능력으로
[4]
오애숙
2020-07-24
49
3393
시
나이를 먹으면서/은파
오애숙
2021-07-01
49
3392
시
2월창 속에 내가 있어 감사합니다/은파
[1]
오애숙
2021-02-02
49
3391
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은파
오애숙
2021-02-22
49
3390
시
기도문
[1]
오애숙
2021-03-26
49
3389
시
오월의 길섶에서/은파
[2]
오애숙
2021-04-30
4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60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5
오늘 방문수:
50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8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