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ms 그리움
시
조회 수
120
추천 수
0
2019.01.03 15:00:19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1734
추천하기
제가 살고 있는 미국은 유난히 달이 크답니다
친정에서 있다보면 어느새 어둔밤 되곤 하나
칠흑의 밤 속에 커다란 둥근달만 보면 옛시절
그리움 피며 추억들 주마등처럼 스쳐 옵니다
학창시절 한여름밤 서로 이야기하다 밤새는 줄
모르고 서로의 집 데려다 주다 끝나지 않았기에
바래다 주고를 반복하며 왔다갔다하던 그 추억
만나지 못 할 기약 그리움의 꽃 밤마다 피어나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68
시
일편단심
[1]
오애숙
2017-09-27
818
4567
시
삶
오애숙
2017-10-04
817
4566
시
: 초가을의 단상 3
오애숙
2017-09-27
815
4565
시
어리석은자(tl)
오애숙
2017-10-01
814
4564
시
===삶의 향기 2
오애숙
2017-10-12
811
4563
시
(시)사랑은 눈송이 같은 것(퇴)
[1]
오애숙
2017-12-24
807
4562
시
태양은 저멀리 갔지만
오애숙
2017-09-20
806
4561
시
나이를 먹는다는 건
[1]
오애숙
2018-01-05
798
4560
시
언제나
오애숙
2017-09-20
796
4559
시
은파의 메아리 39
[1]
오애숙
2017-10-07
796
4558
시
Q
[1]
오애숙
2021-01-30
791
4557
시
가을비 2
오애숙
2017-10-11
789
4556
시
시) 봄 햇살(기다리던 봄물결 속에)
[2]
오애숙
2018-04-04
789
4555
시
시)6월의 햇살처럼
오애숙
2018-06-15
786
4554
시
전통 항아리(시)
[1]
오애숙
2018-01-23
785
4553
시
시)구월의 향기 [창방]
오애숙
2017-09-20
784
4552
시
그대 오늘 가시려는가(tl)
오애숙
2017-09-29
782
4551
시
은파의 메아리 41
[1]
오애숙
2017-10-07
782
4550
시
=== 정말 그대가 내 안에 있어
오애숙
2017-10-12
778
4549
시
(시)그댄 나의 기쁨입니다
[1]
오애숙
2018-03-01
77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79
오늘 방문수:
14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54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