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ms
시
조회 수
72
추천 수
0
2019.01.05 18:28:25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1756
추천하기
우리네 인생도
한 점 부끄럼이
하늘 우러러 볼 수
있는 삶으로 산다면
얼마나 좋겠냐 마는
하루에도 몇 번
얼치락 뒤치락이며
네가 이래서 이모양
그러니 문제는 너야
하와에게 전가 시키듯
우리 삶이 곧지 않아
늘 신은 자연을 통해
일반계시로 반성케 해
예술가의 예리한 칼로
해부되어 선포케 하지요
그런 이유로 시 쓰는데
자부심 갖고 매의 눈으로
세상속에 선포한다는 맘
너무 중요한 위치라 싶어
삶에 향그런 좋은시 쓴다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
늘 염두하고 있는 마음이라
시를 통하여 많이이들에게
영향력 있는 시에 찬사보내며
님의 시향 널리 휘날리길 바래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468
시
시조-심판날 (SM)
오애숙
2018-07-17
136
3467
시
시) 그대 사랑이 노을이라면
[1]
오애숙
2019-03-29
136
3466
시
그댈 위해 뭘 못하리(SM)
[1]
오애숙
2018-07-19
135
3465
시
가을 향기속에 (ms)
오애숙
2018-10-21
135
3464
시
시향에 춤춰
오애숙
2018-07-19
134
3463
시
시조---추억의 그림자
오애숙
2018-07-22
134
3462
시
시)추억의 성탄 전야(ms)
오애숙
2018-12-23
134
3461
시
ms
오애숙
2018-12-29
134
3460
시
내 그대여 ms
[1]
오애숙
2019-01-11
134
3459
시
ms
[2]
오애숙
2019-01-14
134
3458
시
아카시아꽃 향기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134
3457
시
--시--봄 오는 길목에서--영상 시마을
[2]
오애숙
2022-02-16
134
3456
시
(MS)
오애숙
2018-08-09
133
3455
시
[[시조]] 붕어빵
오애숙
2018-09-05
133
3454
시
ms
오애숙
2019-01-13
133
3453
시
ms
오애숙
2019-01-14
133
3452
시
참을 인 가슴에 새겨보는 날
오애숙
2018-10-15
132
3451
시
시조-내 님 안에서 --[MS]
[1]
오애숙
2018-07-22
132
3450
시
시 (MS)
오애숙
2018-07-22
132
3449
시
밤
오애숙
2019-01-13
13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58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3
오늘 방문수:
48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6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