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44 추천 수 0 2019.01.06 19:23:59
그래서 정치는 쇼라고 
예전에 실미도를 보면서
오빠의 말 휘날리 더군요

30년 전에 바로 위 오빠
제게 그런 말 하였던 기억
정치는 쇼라고 하더 군요

그당시에는 너무 과민하다
생각하였던 말들이 훗날에
상당히 예리한 지적이었죠

선거만 되면 색깔론이나
해양선에 간첩 사건이라던지
정치는 쇼라는 걸 알았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528 5월의 연서(5월속에 속삭이는 사랑) 오애숙 2020-02-10 37  
3527 새봄의 연가 오애숙 2020-02-10 24  
3526 시-춘삼월 너로 인해 오애숙 2020-03-01 18  
3525 편지(나목에게) 오애숙 2020-02-19 50  
3524 설빛 하이얀 그리움 일렁이는 이아침 [2] 오애숙 2020-02-19 28  
3523 수필 봄은 어디서 오는가/은파 [시마을] [4] 오애숙 2020-02-20 33  
3522 감사꽃[시마을] 오애숙 2020-02-21 22  
3521 진달래 오애숙 2020-02-21 28  
3520 기다림/은파[시마을] [1] 오애숙 2020-02-22 17  
3519 새봄의 향연/은파 [시마을] 오애숙 2020-02-22 34  
3518 새봄의 창가[시마을] [1] 오애숙 2020-02-22 42  
3517 가슴에 스미어 오는 비애 오애숙 2020-02-22 22  
3516 인생사 멍울 하나/은파 [1] 오애숙 2020-02-22 19  
3515 역사 앞 빙하 산/은파 오애숙 2020-02-22 16  
3514 봄에 피는 야생화꽃 찾아서/은파 오애숙 2020-02-23 18  
3513 삼월의 연서 오애숙 2020-02-26 30  
3512 3월에는 오애숙 2020-02-27 10  
3511 새봄 속에 피어나는 향그러움 오애숙 2020-03-01 17  
3510 3월엔 담쟁이 덩쿨처럼--[시조] 오애숙 2020-03-01 207  
3509 시- 삼월엔 오애숙 2020-03-01 1170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89

오늘 방문수:
22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