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시 조회 수 144 추천 수 0 2019.01.06 19:23:59
오애숙 *.175.56.26
그래서 정치는 쇼라고 
예전에 실미도를 보면서
오빠의 말 휘날리 더군요

30년 전에 바로 위 오빠
제게 그런 말 하였던 기억
정치는 쇼라고 하더 군요

그당시에는 너무 과민하다
생각하였던 말들이 훗날에
상당히 예리한 지적이었죠

선거만 되면 색깔론이나
해양선에 간첩 사건이라던지
정치는 쇼라는 걸 알았지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648 시 보랏빛 그리움에 설레는 이가을 오애숙 2019-11-19 33  
2647 시 긍정의 꽃정---[[MS]] 오애숙 2019-11-19 46  
2646 시 11월의 기도 오애숙 2019-11-19 74  
2645 시 하얀 파도꽃 오애숙 2019-11-19 29  
2644 시 할로윈데이 오애숙 2019-11-19 36  
2643 시 해바라기 사랑 2 오애숙 2019-11-19 30  
2642 시 해바라기 사랑 오애숙 2019-11-19 26  
2641 시 애심 오애숙 2019-11-19 54  
2640 시 *** 11월에 그대 오신다면==[문협] 오애숙 2019-11-19 41  
2639 시 맘속의 보석 오애숙 2019-11-19 57  
2638 시 그대 오늘 오애숙 2019-11-19 45  
2637 시 인생 길에 오애숙 2019-11-19 43  
2636 시 우주 삼라만상속에 오애숙 2019-11-19 40  
2635 시 추풍낙엽 속에 오애숙 2019-11-19 44  
2634 시 가을 들녘에서 오애숙 2019-11-19 54  
2633 시 지구란 별에서 오애숙 2019-11-19 35  
2632 시 그 님으로 오애숙 2019-11-19 31  
2631 시 가을 뒷편 오애숙 2019-11-19 40  
2630 시 지구란 별에서 2 오애숙 2019-11-19 39  
2629 시 고독의 전차 오애숙 2019-11-19 53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4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