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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01 추천 수 0 2019.01.07 12:15:16
마음이 고우시니 
행동도 예쁘게 돼
시향에 녹이어서
아름다운 하모니
일상 속에 펼쳐요

삶의 향그러움이
물결처럼 휘날려
희망과 생명참에
그댈 향하여 미소
지으며 다가오리

닉네임 어린시절
만화책 제목이라
소녀같은 감성아
가슴에 내재되어
꿈을 펼치리라고

늘 그리 생각 해
박수 갈채 보내니
이 아침이 밝아요

눈부신 태양처럼
금싸라기 햇살로
시 빚어 나래펴요

새해 속에 기대로
그대를 맞으리니
웃음꽃 피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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