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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조회 수 185 추천 수 0 2019.01.08 03:54:03
오애숙 *.175.56.26
사랑하기 때문에 
질투가 생겨나서
심리 전쟁 일어나

심연에 풍전등화
일어나 곤 하는 맘
사랑 때문이네요

허나 진정한 사랑
허물 덮어주기에
배려 깊은 마음씨

사실 사랑도 성격
따라 가는 것 같아
여러유형 있는 듯

하여 여러 종류로
사랑을 분리 해서
~사랑~사랑하죠

인간이 따라 갈수
없는 사랑있다면
단연 아가페사랑

나이 들면 사랑이
언제 내게 있었지
무디어 지고 있어

지고지순한 영화
드라마 주인공 속
풍덩 들어갑니다

오늘은 시인님의
사랑에 퐁당 돌을
던저 물결 느껴요

건강속 향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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