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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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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19:05:36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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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지만
화사한 내음처럼
가슴에 지지 않은
첫사람의 향그럼
휘날리고 있으나
요즈음 그런사랑
찾기 어려운 것은
대일밴드식 사랑을
즐기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헤어졌어도
기억의 끝자락에서
마음에 휘날린다면
그리움의 끝 자락에
진정 널 사랑했었노라
맘으로고백하겠지요
드라마나 한 편의 영화
바로 그게 우리의 추억
그래서 안타까워 하나
잡을 수 없어 아름다움!!
꽃이 피는 길목에서나
꽃이 지는 길목에서든
늘 추억은 아른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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