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시 조회 수 90 추천 수 0 2019.01.09 20:21:37
오애숙 *.175.56.26
언제가 다시 서리라
학수고대 하는 마음에
나라 부유하면 정부차원에서 
재 개발해 준다면 좋을 텐데
아쉬움이 바람을 타고 
휘날리고 있기에

생활 속에서 시어 찾아
쓰신 [서민의 영토] 통하여
이곳 미국처럼 서민을 위한
정치가 속히 이루워 지길
기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928 시 예기치 못한 인생사에서/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106  
2927 시 내게 이런 날도 있습니다/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2  
2926 시 오월을 생각하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6  
2925 시 5월에 피어나는 꿈/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2  
2924 시 5월의 푸른 들판 닮고파/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39  
2923 시 봄의 창 활짝 연 그대에게/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31  
2922 시 5월의 들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22  
2921 시 5월의 피 맺힌 절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8  
2920 시 5월에 꿈꾸는 소망 (5월에 꿈꾸는 향그럼)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4  
2919 시 처음처럼/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8  
2918 시 오월 초 하루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34  
2917 시 5월이 참 좋아라/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241  
2916 시 엘에이 헐리웃 볼 한인 음악 축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6  
2915 시 추억의 향기/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0  
2914 시 5월에 피어나는 마음의 향수/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67  
2913 시 이 아침에/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3  
2912 시 5월의 창 앞에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6  
2911 시 백세시대 걸맞게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4  
2910 시 인생의 바다에서 오애숙 2019-06-07 42  
2909 시 5월의 어느날/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4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16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797

오늘 방문수:
14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