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8 |
시
눈 오는 길섶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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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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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7 |
시
산수화 너울 속에 /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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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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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6 |
시
봄의 정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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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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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5 |
시
시---인생을 누가 미완성이라 말하는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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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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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4 |
시
어느 날 갑자기(만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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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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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3 |
시
시----꽃의 영광이여(저물어 가는 들녘에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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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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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2 |
시
시--겨울 동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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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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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1 |
시
시/연시조----아름다운 사랑/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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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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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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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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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9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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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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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8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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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1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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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7 |
시
음악이 흐르고 영상이 펼쳐 질 때/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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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0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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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 |
시
시----사랑의 물결(중년의 사랑)/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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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9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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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5 |
시
사랑은 아름다운 시선 입니다/은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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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9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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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4 |
시
함박눈 내릴 때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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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9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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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3 |
시
작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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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9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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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2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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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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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1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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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9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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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0 |
시
봄은 오고 있는 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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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8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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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9 |
시
눈꽃 사랑---2-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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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8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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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48110
잠시 쉬기 위해 시인님이 타주신
새빨간 장미꽃잎 차에 우려내어서
마셨더니 그 향기에 취해 깊은 잠에
빠졌다가 이제야 나래 펴고 있나이다
라랄라 랄라 라랄라 즐겁고
경쾌하게 하루 보내시옵소서
삶 속에서 향그럼 휘날려 윤택한
꽃내음으로 시어 잡아 시한 송이로
세상 속에 나래 펼치어 보시옵소서
그대의 삶 속에서 피어나는
꽃향기 심연에 스미어 들때면
그 향그럼에 담금질하여서 기쁨
발효시켜 삶의 향기 휘날리 오리라
삶이 고단 하여도 그대 있어 감사하리***
[베르사유의 장미 시인의 "가장 좋은 때 "]
댓글한 글 한 송이 시로 빚어 탄생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