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04 추천 수 0 2019.01.13 14:38:33
이곳에도 
제주의 풍물
돌코롬 새코롬한 것
많이 먹어요

이곳에
들여오는 
돌코롬 새코롬한 것
잎사귀도 있는 거라

상큼함
가슴으로 스미곤
하는 것을 느꼈는데
아직 냉장고에 남은 것
꺼내 먹으렵비나

와우~
도코롬 새코롬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겠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2708 이토록 그리울 줄이야/은파 [1] 오애숙 2021-01-07 77  
2707 눈 내리는 날/은파 오애숙 2021-01-07 44  
2706 새를 위한 서시/은파 오애숙 2021-01-07 34  
2705 사랑의 향기/은파 오애숙 2021-01-08 72  
2704 사랑이란 신약/은파 오애숙 2021-01-08 65  
2703 오직 한 사람인 것을/은파 오애숙 2021-01-08 97  
2702 오애숙 2021-01-08 29  
2701 QT 오애숙 2021-01-09 73  
2700 QT [4] 오애숙 2021-01-10 21  
2699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자/은파 오애숙 2021-01-10 33  
2698 QT [1] 오애숙 2021-01-10 31  
2697 QT [2] 오애숙 2021-04-24 22  
2696 시) ----아침에 드리는 기도 /은파 오애숙 2021-01-11 26  
2695 QT---내 눈이/은파 오애숙 2021-01-11 35  
2694 * 새봄이 돌아 올때면 오애숙 2021-01-11 143  
2693 새봄이 돌아오면/은파 오애숙 2021-01-11 107  
2692 삶의 길목에서/은파 [1] 오애숙 2021-01-11 79  
2691 QT 오애숙 2021-01-11 25  
2690 성)나 승리의 나팔로 선포하리/은파 오애숙 2021-01-11 36  
2689 QT 오애숙 2021-01-11 2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89

오늘 방문수:
22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