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시 조회 수 121 추천 수 0 2019.01.15 15:36:42
오애숙 *.175.56.26
중심이 뚜렸하면 
흔들릴게 뭐 있나요,
선택은 자신이 한 것이기에..

허나 추억은 
아름답고 소중한 거라
가끔 미소를 만들어 주겠지요

삶의 언지리에서
고옵게 피어나는 잔 물결
그저 호수의 평온함으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448 시 ****동백꽃 사랑/은파 [3] 오애숙 2020-11-14 47  
3447 시 QT------12/1(심판과 영원한 인자의 나라에 대해) [2] 오애숙 2020-11-28 47  
3446 시 첫눈 사랑/은파 [1] 오애숙 2020-12-29 47  
3445 시 동백꽃 연가/은파 [3] 오애숙 2021-01-06 47  
3444 시 눈꽃 사랑---2-은파 [1] 오애숙 2021-01-18 47  
3443 시 시/연시조----아름다운 사랑/은파 [2] 오애숙 2021-01-22 47  
3442 시 2월의 편지/은파 [2] 오애숙 2021-02-04 47  
3441 시 지지 않는 꽃/은파 [1] 오애숙 2021-02-16 47  
3440 시 *****민들레 여정/은파 (자유게시판에 옮길 시) [6] 오애숙 2021-03-15 47  
3439 시 꿈은 반드시 이뤄져요/은파 오애숙 2021-03-15 47  
3438 시 QT--종려주일 오애숙 2021-03-28 47  
3437 시 추억의 향그럼/은파 오애숙 2021-03-30 47  
3436 시 평시조-4월의 향기-[시마을/시조방] 오애숙 2021-04-15 47  
3435 시 시-- 오애숙 2021-04-23 47  
3434 수필 바람의 도시 (3) 오애숙 2021-12-20 47  
3433 시 꽃비 속의 사유 오애숙 2022-04-05 47  
3432 시 그리움에 대한 사유/은파 오애숙 2022-04-17 47  
3431 시 연시조--푸른 초원에서/ 오애숙 2022-04-22 47  
3430 시 사랑의 날개 오애숙 2022-04-22 47  
3429 시 봄 들판에서/ 오애숙 2022-04-22 47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2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89

오늘 방문수:
22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