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ms

시 조회 수 132 추천 수 0 2019.02.02 17:43:34
오애숙 *.175.56.26
제발/은파 오애숙

어머나, 앙증 맞으신 
아기 도련님의 조올~졸 
조아림을 들으셨나요

어머나, 그러고보니 
그댄 아아큐 높은 시인
일맥 상통 접수합니다

얼었던 시냇물의 향연
공통분모 속에 피어난
생명력에 감탄사 연발

위트는 늘 웃음 주는 
행복 바이러스이지만
사유체로  쓰면 명시

명절 잘~ 보내세요
어머나 손자가 얼마나
더 컸나 보겠다고요

어머나, 참아 주세요
미국에서는 벌과금 
5만불 날리는 일

제발, 참아 주세요

[댓글로 달았던 글 중]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428 시 ms 오애숙 2019-01-05 127  
3427 시 ms [1] 오애숙 2019-01-05 127  
3426 시 QT [1] 오애숙 2021-01-17 127  
3425 시 시조-- -(SM) 오애숙 2018-07-19 126  
3424 시 시조-- 한 (SM) 오애숙 2018-07-17 126  
3423 시 시) 성탄 별빛 속에 (ms) 오애숙 2018-12-23 126  
3422 시 ms 오애숙 2018-12-29 126  
3421 시 사선을 넘어서 오애숙 2019-01-04 126  
3420 시 현대 판 알람 소리에 곧 춰(SM) 오애숙 2018-07-18 125  
3419 시 시) 내 그대에게/희망의 메아리 [1] 오애숙 2018-07-19 125  
3418 시 시조 ---세상사의 아름다움(SM) 오애숙 2018-07-20 125  
3417 시 설빛 물빛 갈맻빛 그리운 날 오애숙 2018-07-22 125  
3416 시 시 (MS)---나 홀로 외로우나 오애숙 2018-07-28 125  
3415 시 [창방 이미지] 반성 오애숙 2018-08-04 125  
3414 시 시 (MS) 오애숙 2018-10-13 125  
3413 시 3월의 창 앞에서 오애숙 2019-04-13 125  
3412 시 (시) 4월 오애숙 2019-04-24 125  
3411 시 ***3월속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 오애숙 2020-03-01 124  
3410 시 시조--행복은 (MS) 오애숙 2018-08-01 124  
3409 시 ms 오애숙 2019-01-03 124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59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4

오늘 방문수:
49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