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실 - 시) 봄의 향연

시) 봄의 향연

시 조회 수 177 추천 수 0 2019.03.29 02:56:42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3508

추천하기

· 트랙백 주소 : http://www.poemlove.co.kr/bbs/tb.php/tb01/250739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03-29 17:06 조회 : 10

· : 봄의 향연 --------[k]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봄의 향연/은파 오애숙

봄이 온 것을 한국은 꽃을 통해 가슴 열어
환호하리라 싶은 맘에 LA, 봄인지 겨울인지
한겨울에도 꽃이 피는 천사들의 도시 네요

허나 한국은 사윈 들녘 꽃들의 행진 속에 피는
그 웃음에 나래 피기에 봄의 길목에서 휘날리는
그 향그러움 가슴으로 와 살폿한 맘으로 취해요

풋풋함 속 살폿함의 향 기쁨과 환희의 완연한 봄
만개되이 봄 꽃동산에서 우리들에게 꽃들의 향연
날 보러 오너라 손짓하며 남녀노소 함박꽃 피우네요

19-03-29 17:12

이 게시물을

오애숙

2019.03.29 02:57:07
*.175.56.26

시작노트]

봄이 온 것을 한국은
꽃을 통해 가슴 열어
환호하리라 싶습니다

여긴 봄인지 겨울인지
한겨울에도 꽃이 피는
천사들의 도시랍니다

허나 한국은 사윈 들녘
꽃들의 행진속에 피는
그 웃음속 나래 피네요

봄의 길목에서 휘날리는
그 향그럼 가슴으로 와
다시 들어와 취해 보며

그 향그러움에 슬은 맘
환호속 기쁨의 환희는
이젠 완연한 봄이로구나

봄동산에서 우리들에게
손짓하는 꽃들의 향연에
남녀노소 함박꽃 피우네요

멋진 서정시 맘에 소롯이
다가오는 완연한 봄 속에
봄이 익어가는 길섶입니다

[주손] 시인께 댓글로
보내 글, 시로 빚어낸 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28	시 그대에게 ms [8]	오애숙	2019-02-05	233
4427	시 항아리 [1]	오애숙	2019-02-13	175
4426	시 시) 사랑하는 내 그대여	오애숙	2019-02-15	142
4425	시 2월 끝자락에 앉아서 [4]	오애숙	2020-02-17	24
4424	시 경칩 [1]	오애숙	2019-02-17	184
4423	시 은파의 메아리===근원 파헤치기 (ms) (시)	오애숙	2019-03-10	138
4422	시 시)다뉴브 강가 잔물결 속에	오애숙	2019-03-21	142
4421	시 시) 시인의 정원(삶의 시학 2)	오애숙	2019-03-29	119
4420	시 시)봄이 익어가는 길섶	오애숙	2019-03-29	84
4419	시 시) 봄의 환희 속에	오애숙	2019-03-29	121
4418	시 시) 희망을 노래하는 봄	오애숙	2019-03-29	94
»	시 시) 봄의 향연 [1]	오애숙	2019-03-29	177
4416	시 시) 홈매화 피어나는 길섶	오애숙	2019-03-29	105
4415	시 시) 봄의 저자 거리 [1]	오애숙	2019-03-29	95
4414	시 시) 내 안에 그대 있어	오애숙	2019-03-29	80
4413	시 시) 내 안에 그대 있어	오애숙	2019-03-29	70
4412	시 시) 왕벚꽃 연가 속에 피는 향그럼 [1]	오애숙	2019-03-29	99
4411	시 시) 시인의 정원에서 핀 노래	오애숙	2019-03-29	71
4410	시 시) 시인의 노래	오애숙	2019-03-29	87
4409	시 시) 나 그대만 생각하면	오애숙	2019-03-29	5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끝 페이지

오애숙 시인

시) 봄의 향연

오애숙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