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8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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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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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7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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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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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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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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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5 |
시
겨울 목련/ 시 퇴고 방법 =======m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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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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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 |
시
유년의 단상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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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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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3 |
시
[대한]와우 벌써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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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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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 |
시
가끔 저도 꿈을 꿉니다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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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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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 |
시
전설이 된 588 --ms
|
오애숙 |
2019-01-15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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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 |
시
***내 본향을 향하여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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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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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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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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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 |
시
시 ) 겨울 날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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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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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 |
시
그리움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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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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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 |
시
시)대한아 놀자(겨울 마지막 절기 대한大寒)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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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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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 |
시
와우 벌써 (대한大寒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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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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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4 |
시
눈이내린 아침에(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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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7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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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 |
시
시) 눈꽃(그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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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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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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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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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1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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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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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
시
고사목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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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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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 |
시
ms 용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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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0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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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시인의 시 [친구는 예쁜여우] 댓글로 보낸 글
가끔
친구가 너무 빼어나
알미운 여우로군요
허나
우리 장미 시인님도
친구가 생각 해 볼땐
질투 대상
일수도 있다 싶은 맘
예쁜 시를 쓰니까요
허니
질투 할 필요가 없고
네가 나의 친구라 좋다
먼저
그의 손을 잡아주며
계속 시 쓴다면 좋을 듯
뭐든
전문가적인 정신이면
자랑스런 열매 속에
그 친구도
네가 내 친구라서
정말 자랑스럽구나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좋은 친구 되겠지요
질투는
어찌 보면 젊다는 것
좋은 시절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