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8 |
시
그곳에 가고파라(색다른 바다)(SM) [시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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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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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
시
시)강줄기 둥근 달빛에 어리는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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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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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
시
사랑의 향기 은파 오애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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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9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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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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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2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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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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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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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
시
ms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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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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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 |
시
ms 이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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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4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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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 |
시
어느 술고래의 고백/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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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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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
시
시- 새봄 꽃가마타고 온 봄아가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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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4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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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 |
시
시) 봄의 저자 거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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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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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
시
시---천년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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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4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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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
시
연시조- 춘삼월 기억의 언저리--영상시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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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1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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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 |
시
찔레꽃 휘날리는 들판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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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5-25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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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 |
시
시) 5월에 피는꽃/가슴에 피는 꽃-[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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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03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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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4 |
시
시조--긍정의 춤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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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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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
시
시 (MS)세월의 강줄기 뒤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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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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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
시
새아침에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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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3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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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
시
ms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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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6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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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
시
ms 시울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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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4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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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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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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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시인의 시 [친구는 예쁜여우] 댓글로 보낸 글
가끔
친구가 너무 빼어나
알미운 여우로군요
허나
우리 장미 시인님도
친구가 생각 해 볼땐
질투 대상
일수도 있다 싶은 맘
예쁜 시를 쓰니까요
허니
질투 할 필요가 없고
네가 나의 친구라 좋다
먼저
그의 손을 잡아주며
계속 시 쓴다면 좋을 듯
뭐든
전문가적인 정신이면
자랑스런 열매 속에
그 친구도
네가 내 친구라서
정말 자랑스럽구나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좋은 친구 되겠지요
질투는
어찌 보면 젊다는 것
좋은 시절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