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88 |
시
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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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19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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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
시
시) 나만의 보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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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19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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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
시
시)노래하는 푸른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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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19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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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
시
시) 원초적인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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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19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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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
시
시)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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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19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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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3 |
시
시) 장엄한 가을 소나타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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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19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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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 |
시
시) 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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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19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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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 |
시
시) 시인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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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19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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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
수필
수필==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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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15 |
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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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9 |
시
늘 마음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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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7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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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
시
시)----난공불락 일세만(언제 청정지역 만들까나 )/ 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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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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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7 |
시
시)-----해바라기 뜰에서(여자의 일생) / 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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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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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 |
시
시)-----친구야/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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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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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5 |
시
시) 해바라기에게/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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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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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4 |
시
시)----바라기/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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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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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
시
시)-------그 남자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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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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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
시
인생 열차 칸에서 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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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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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
시
예능인과 광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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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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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
시
9월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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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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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9 |
시
구월창 열며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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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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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시인의 시 [친구는 예쁜여우] 댓글로 보낸 글
가끔
친구가 너무 빼어나
알미운 여우로군요
허나
우리 장미 시인님도
친구가 생각 해 볼땐
질투 대상
일수도 있다 싶은 맘
예쁜 시를 쓰니까요
허니
질투 할 필요가 없고
네가 나의 친구라 좋다
먼저
그의 손을 잡아주며
계속 시 쓴다면 좋을 듯
뭐든
전문가적인 정신이면
자랑스런 열매 속에
그 친구도
네가 내 친구라서
정말 자랑스럽구나
서로
없어서는 안되는
좋은 친구 되겠지요
질투는
어찌 보면 젊다는 것
좋은 시절입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