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뜰/D시인께

조회 수 318 추천 수 0 2019.05.02 01:31:26

장미의 뜰/은파 오애숙

난 널 기다렸다 
동짓섣달 긴 동면지나 
새봄 속에서도 

넌 나의 기다림 
알고 있었는지 모르나 
학수고대 였네 

긴 기다림 끝에 
밤하늘 은하수 사랑처럼 
5월에서 미소한 너 

아름다운 순백의 미 
가슴에 지녀 휘날리는 향 
세상에 환한빛 되려 

열일곱 순정어린 
맘으로 사랑 심어주려 
활짝 웃고 있는가




==================================




봄향그럼 휘날리는 5월의 들녘 푸른물결 일렁여요
그대여, 그대의 삶에 지금 만족함 없는 삶이라고 해도
설령 예전의 일과 지금의 일 비교해 볼 때 만족함 없어
기쁨과 즐거움보다 찹찹함 음예공간 만들수 있지요

언제인가 3~4년 전 처음이자 마지막 아파트 공터에 
씨를 사다 심어 경험 없어 모조리 처음에 뿌린 씨앗들
싹 나지 않았었던 기억 점점 지식을 얻어 일궤 냈는 데
일하는 양 비교 해 형편 없이 육체만 힘들었던 기억

별 기쁨 느끼지 못했던 기억이 회도는 봄날 입니다
물론 먹기 위해 한 것 아니었기에 가끔 흥미 느끼며
자라나는 과정에 만족했고, 그때의 토마토향기 통해
향그러움이 뭔지도 알게 됐고 갈맷빛에 대한 개념도 
느꼈기에 그 체험, 결코 돈 주고 살 수 없는 경험이죠

아버지 집과 제가 사는 집 오가며 밤 안개가 뭔지도 
느끼게 되어 자의든 타의든 귀농 통하여 많은 시 써
어찌보면 자신을 돌아보는 개기 되어 많은 힐링하죠 

실제 가수가 자기가 부르는 가사처럼 인생이 바뀌죠
작금, 안개비로 온통 답답함에 숨통 터질 것 같아도 
그 모든 것 글에다 쏟아 붓고 마지막 역전 시킨 긍정
그 긍정의 나래 펴면 작품도 멋지고 그 열매 맛보죠


봄향기 휘날리는 5월의 들녘 푸른물결일렁여요
우리의 생각이 우리의 미랠 바꿔어 지게 되기에
우리의 생각이 곧 신탁의 미래 열어가리 싶은맘
늘 건강속에 긍정의 나래 펼치게 되길 기원해요

오애숙

2019.05.09 05:46:40
*.175.56.26

18:20분에 단 댓글을 못 보실 까봐 이곳에 올린 댓글 보고 제것도 있는지 달라고 직접 달달님 홈피에 올렸습니다.

수개월 매일 쓴 댓글이 없어 졌을 때 얼마나 화가 나면 그렇겠나!입장을 바꿔 생각 해 봤나요.본인은 댓글 달 때 몇 줄에 불과 !
했지만 장미 시인이나 은파나 정성스럽게 달았던 기억있지않나요?. 날 밤 세웠던 적!!많이 있거든요. 그리고 그쪽이 고마워 하지 않았나요
그쪽과 이쪽은 시차가 차이나니까 시간 투자해 정성껏 보낸 댓글 사라진 것에 대해 화를 내가 내야지 왜 그쪽에서 냅니까! 상식 이하라 싶은 마음에 머리가..지끈 거립니다. 꼭 이곳 어떤 이들 남의 작품 갖고 장난친 그들이 생각나서 [ 구구달달]께 시간 투자 한게 화가 아주 아주 많이 나네요...저는 댓글 쓰다 시가 나오면 즉석에서 시를 쓰는 스타일이라서 내 기억으로는 쿠쿠달님께 작품을 많이 남겼는데 제가 시든 글을 쓰고 나면 눈에 문제가 있어 더 이상 작품을 옮길 수 없고 이곳에 저장하는 의미로 그리 쓴 것 그리고 댓글 달면 은파가 컴퓨터에 상식이 없어 그런지 댓글 단 작품은 삭제가 불가능 한 줄 알았고그 다음날 옮기려고 하면 댓글에 댓글로 연결 되어 다시 그것을 보고 타이프 쳐야 했기에 눈 상태가 심각하여 옮길 수가 없었죠 지금도 타이프 치는게 글씨가 잘 안보이고 비문증이 심해 눈에 문제가 있지만 그 당시도 아마도 눈이 힘들다고 댓글로 대화 했던 기억도 있네요. 

[말 한마디에 천냥빚을 값는 다]고 어찌 이래도 되는지 도무지 상식으로 이해가 ?불가능하다고나 할까? 불난집 부채질 하는게 아니라 장미님께 보내 준다고 하니 당연히 나의 작품도달라고 요구했는데 허락도 없이 그것도 아무런 어떤 말 한 마디 삭제 했으니 당연한 것 아닌가!! 입장을 바꿔 보시면 되지 않나 반문하네요!! 내 기억에 내 자신이 쿠쿠달달님 작품에 유독 많은 댓글 시와 정성 드렸기에 지금 화가 머리 끝까지 나려고 합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빚 값는다]고...더 이상 대화는 하지 말하야 겠습니다. 그럼! 마음에 평정 가지시길 바랍니다.
아마도 생각없이 그랬는지 몰라도 아마 제가 이곳에 [작품 보관]하려고 올리고 있다고도 분명 댓글에 달았던 기억도 확실하게 나고 있는데...

[쿠쿠달달님] 나이가 많이 젊은가 봅니다.정말 나이 상관 없이 친구 처럼 예전에댓글 했는데 어린아이도 아니고 정말 그런 행동에 아쉽네요.이 번 경험이 삶속에는 독불장군이 아닌 더불어 사는 사회니 여러가지에 도움이 되길...

이역만리 타향 미국에서... 장미시인님도 마음 가라 앉히길 바랍니다

오애숙

2019.05.09 06:19:10
*.175.56.26

오 마이 갓! 이제 왜 남의 일이죠? 이제라도 본심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그것 뿐이 안되는 자에게 수개월 시간 투자 했으니...한심한 짓이었네요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아주 좋은 경험했네요.

우리 모두에게 긍휼이 필요한듯 싶네요!!끝이 좋아야 하는데 끝이 그렇다는 걸 
이제라도 알게 되어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알게 해 줘서 감사하면 하나라도 
버릴 것이 없다는데 이렇게 해서라도 마음의 평정을 얻게 되어 정말 감사하네요

그나마 감사꽃이라도 긍정의 마음의 꽃을 피워야 겠네요.내 영이 메마를 까봐 
가불하여 감사해야 겠습니다.인간의 타락함과 심히 부패함이 이런거라 싶습니다.
눈 하나 깜박이지 않는 당당함! 드라마에서 나오는 장면이 크로즈업 되어 영적으로 볼 때 
해골이 되어 날름거리는 환영! 오죽하면 애들에게 이상한 한국드라마 보지 못하게 할까요 

혹여 볼 일 있으면 저건 그냥 작가가 만들어 낸 이야기니 저런 것 보면 너희도 닮아 갈 수 있으니
보지 못하게 하는지 ... 지금 드라마상 스토리가 전개 되고 있는 착각을 불러 일으키고 있네요. 
그래도 하여간 감사해요.지금이라도 인성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 감사 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열 길 물속 알아도 한 길 사람 속 모른다는 걸! 체험했으니까요. 정말 좋은 체험 돈 주고 살 수 없는
체험 경험헤서 정말! 정말! 정말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달달님!!!!! 장미님도 더 이상 댓글 쿠쿠달달께
달지 마세요. 지금 계속 달다가는 다 날아 가 버리게 되니까요.아무튼 승리의 깃발의 장미께 축하합니다

오애숙

2019.05.09 06:42:47
*.175.56.26


걱정 말아요 
장미님이 승리했으니요 
물론 아직 돌려 받지 못했으나 

걱정 말아요 
남의 이목이 있으니까 
따지고 보면 내가 쓴 댓글 시 더 많아 
돌려 달라고 했더니, 열 받았는지 보관한게 없다고 
역정을 내면서 날더러 왜 장미 편드냐 식입니다 
그런걸 안나무인격이라고 하나요. 단어 맞나요 
고국을 떠나 산지 오래 되서 가물거리네요 

날 더러 불난집에 부채질 한데요 
장미님을 왜 돕냐고 해서 그럼 내 시도 
없어져 지금 머릿뚜껑 열리려고 하는데.. 
화날 사람은 나 인데 도무지 이해 불가능 
여태까지 날 밤 새우면서 댓글시 달아줬을 때 
고맙다고 할 때는 언제이고 "왜, 자기 홈이 
보관 창구냐고 뒷북을 치다가 조금 전에 
댓글을 보냈더니 [본인 시] 삭제 했네요 


화가 날 정도로 내 댓글 시는 못 찾았지만 
장미님 시라도 찾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내가 도움 준 것 아는 척 절대 하지 말아요 
알겠지요. [달달은] 하루에 두 편 썼으니 
하루에 두 편의 댓글 시가 있어야 될 텐데 
장미님도 하루 두 편 모두에다 댓글 달았 
을 텐데 다 줄지! 염려도 되는데...아무튼 
아무소리 말고 기다려 보시고 받은 다음 
실랑이 더 이상 하지 말아요. 잘 못 하면 
퇴줄당하니... 

시인으로 등단 했으면 시백과 시인의 시로 
오라고 하고 싶은데 아쉽운 마음입니다. 
참 그곳에 [나도 시인]라는 곳이 있답니다. 
그곳은 등단 시인이 아니어도 됩니다 
[시인의 시] 올리려면 그곳은 등단 시인에 
대한 엄격한 심사가 있는 반면 시 올리는 것 
조금 유해 하루에도 여러 편 올리곤 합니다. 

당분간 이곳에 얼마 동안 올리다, 작품에 
대해 상대방의 정성 스럽게 쓴 댓글을 
마구잡이로 삭제 하는 몰 상식한 시인들 
[쿠쿠달달]만이 아니기에 그런 이유로 
역시 [시백과]에만 올려야 겠다 생각해요 

달달님이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장미 시인이 자기 작품, 자기가 보관해야지 
자기 작품도 보관 못하고 보관한 것 주겠다고 
하면 고마워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더군요 
주겠다는 것도 장미님 댓글에 그리 댓글 달아 
맘에 찔려 주겠다고 한것이지 아니면 줬겠나요 

상식적으로 댓글 보낼 때 시인들 거의 직접 쓰지 
빈문서에 써서 다시 복사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지! 
가끔 제가 많이 쓰다 댓글을  날려 댓글 등록하기 전 
복사 버튼을 누르고 등록하곤 하여 혹시 날아가면 
다시 복사 하려고 하는 경우는 있지만 어디 매 번 
그러기가 쉬운가요! 장미님 쿠쿠달달 말에 제가 
어이가 없고 정말 정말 정말로 화가 나더군요. 

하루 아침에 고마워 할 때는 언제고 
모조리 삭제를 하다니 알다가도 모를 사람 
하지만 장미님 댓글 시라도 건질 수 있어 다행입니다 
나야 그런 시 말고 3,000 편 이상을 썼으니 그까짓 것 하고 
생각하면 될 지 몰라도 장미님은 그렇지 않을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찾을 수 있어 축하하오니 
잘 퇴고 하시길 바랍니다.


창닫기

오애숙

2019.05.09 06:44:23
*.175.56.26

공주마마님 
절대 더 이상 아무소리 하지 마소서 
하늘이 알고 땅이 아니요 
그 마음 익히 알아요 


맘 상해 하지 마시고 이곳에 시 올리시고 
본인 빈문서 만들어 내용을 꼭 보관하세요 

그리고 이곳에서 만난 것도 인연이오니 
은파가 진주 목걸이와 반지 만들어 주고 싶어 
반지 호수나 실로 둘레를 제서 제가 쪽지로 
꼭 보내 주시면 이곳에서 보내 받는 시일이 길지만 
보내 선물로 하고 싶네요 . 맘 추스리고 툭툭 털고 
다시 나오시길 바래요 저는 계획이 있기에 
일 주일에 한 두 번만 나오려고 합니다.

오애숙

2019.05.11 03:39:32
*.175.56.26

우리 장미 공주마마님,절대루 상한 마음 댓글에 표하지 말시고 보관하기 위해 댓글 달았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하루아침에 댓글로 그때 그때의 느낌 댓글로 쓴 쿠쿠달달님께 쓴 글이 다 사라졌는데 기분이 어떻겠냐고 댓글로 달아 보세요. 그런 후에는 절대로 그 다음 답에 응하지 마세요. 싸움이 일어나면 퇴출 당할 수 도 있으니까요. 알겠지요. 지금 쿠쿠달달님이 미안하다고 사과하지 않고 빈정되고 있습니다. 나도 얼마나 정성 드려서 댓글을 밤새 달아 줬는데...댓글 시도 많이 달았지요 정말 많이...은파 기억으로는 말입니다.댓글로 달은 시 저장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였는데... 저도 찾아야 겠네요. 정확한 뜻을 잘 모르지만...5/9

오애숙

2019.05.11 03:40:58
*.175.56.26

맘 상해 하지 마시고 이곳에 시 올리시고 
본인 빈문서 만들어 내용을 꼭 보관하세요 

그리고 이곳에서 만난 것도 인연이오니 
은파가 진주 목걸이와 반지 만들어 주고 싶어 
반지 호수나 실로 둘레를 제서 제가 쪽지로 
꼭 보내 주시면 이곳에서 보내 받는 시일이 길지만 
보내 선물로 하고 싶네요 . 맘 추스리고 툭툭 털고 
다시 나오시길 바래요 저는 계획이 있기에 
일 주일에 한 두 번만 나오려고 합니다 5/9

오애숙

2019.05.11 03:41:07
*.175.56.26

공주마마님 
절대 더 이상 아무소리 하지 마소서 
하늘이 알고 땅이 아니요 
그 마음 익히 알아요 

오애숙

2019.05.11 03:42:02
*.175.56.26

걱정 말아요 
장미님이 승리했으니요 
물론 아직 돌려 받지 못했으나 

걱정 말아요 
남의 이목이 있으니까 
따지고 보면 내가 쓴 댓글 시 더 많아 
돌려 달라고 했더니, 열 받았는지 보관한게 없다고 
역정을 내면서 날더러 왜 장미 편드냐 식입니다 
그런걸 안나무인격이라고 하나요. 단어 맞나요 
고국을 떠나 산지 오래 되서 가물거리네요 

날 더러 불난집에 부채질 한데요 
장미님을 왜 돕냐고 해서 그럼 내 시도 
없어져 지금 머릿뚜껑 열리려고 하는데.. 
화날 사람은 나 인데 도무지 이해 불가능 
여태까지 날 밤 새우면서 댓글시 달아줬을 때 
고맙다고 할 때는 언제이고 "왜, 자기 홈이 
보관 창구냐고 뒷북을 치다가 조금 전에 
댓글을 보냈더니 [본인 시] 삭제 했네요 


화가 날 정도로 내 댓글 시는 못 찾았지만 
장미님 시라도 찾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내가 도움 준 것 아는 척 절대 하지 말아요 
알겠지요. [달달은] 하루에 두 편 썼으니 
하루에 두 편의 댓글 시가 있어야 될 텐데 
장미님도 하루 두 편 모두에다 댓글 달았 
을 텐데 다 줄지! 염려도 되는데...아무튼 
아무소리 말고 기다려 보시고 받은 다음 
실랑이 더 이상 하지 말아요. 잘 못 하면 
퇴줄당하니... 

시인으로 등단 했으면 시백과 시인의 시로 
오라고 하고 싶은데 아쉽운 마음입니다. 
참 그곳에 [나도 시인]라는 곳이 있답니다. 
그곳은 등단 시인이 아니어도 됩니다 
[시인의 시] 올리려면 그곳은 등단 시인에 
대한 엄격한 심사가 있는 반면 시 올리는 것 
조금 유해 하루에도 여러 편 올리곤 합니다. 

당분간 이곳에 얼마 동안 올리다, 작품에 
대해 상대방의 정성 스럽게 쓴 댓글을 
마구잡이로 삭제 하는 몰 상식한 시인들 
[쿠쿠달달]만이 아니기에 그런 이유로 
역시 [시백과]에만 올려야 겠다 생각해요 

달달님이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장미 시인이 자기 작품, 자기가 보관해야지 
자기 작품도 보관 못하고 보관한 것 주겠다고 
하면 고마워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더군요 
주겠다는 것도 장미님 댓글에 그리 댓글 달아 
맘에 찔려 주겠다고 한것이지 아니면 줬겠나요 

상식적으로 댓글 보낼 때 시인들 거의 직접 쓰지 
빈문서에 써서 다시 복사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지! 
가끔 제가 많이 쓰다 댓글을  날려 댓글 등록하기 전 
복사 버튼을 누르고 등록하곤 하여 혹시 날아가면 
다시 복사 하려고 하는 경우는 있지만 어디 매 번 
그러기가 쉬운가요! 장미님 쿠쿠달달 말에 제가 
어이가 없고 정말 정말 정말로 화가 나더군요. 

하루 아침에 고마워 할 때는 언제고 
모조리 삭제를 하다니 알다가도 모를 사람 
하지만 장미님 댓글 시라도 건질 수 있어 다행입니다 
나야 그런 시 말고 3,000 편 이상을 썼으니 그까짓 것 하고 
생각하면 될 지 몰라도 장미님은 그렇지 않을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찾을 수 있어 축하하오니 
잘 퇴고 하시길 바랍니다.

오애숙

2019.05.11 03:42:45
*.175.56.26

새로 누구더러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저도 사실, 다시 만들어 본명으로 이곳에 [시인의 향기]로 작품 올리려고 하는데 지금 다른 일들이 많아 새 메일 좀 만들어 달라고 
누군가에게 부탁을 할 마음의 여유를 못갖고 있습니다. 메일을 꼭 누군가에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세요.

오애숙

2019.05.11 03:42:53
*.175.56.26

장미시인님, 절대루 지우지 마세요. 제 댓글도 있는 것 같아요. 
없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댓글 은파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그냥 두세요. 


===>


그게 무슨 말씀이시옵니까 
천사님 제건 이미 날아간걸로 알고 천사님껀 이미 돌려 받으신걸로 알고 
있는데 ... 천사님 그게 아니옵니까 
 > 

오애숙

2019.05.11 03:43:15
*.175.56.26

[시농]이라는 분에게 아마도 쪽지를 보내어 삭제의 댓글 올려달라고 부탁한것 같으니 
절대로 삭제 하지 마세요. [달달] 보통은 넘는 사람 같으니!! 분명히 내것 없다고 비아냥 거렸는데 자꾸 확대 되니, 보내 주겠다고 했는데 이메일이 아닌 것을 줬거든요. 
그러니 절대 이 글 삭제하지 말아요

===>

네 그런데 전 도무지 무슨뜻인지 하나도 
모르겠사옵니다

오애숙

2019.05.11 03:43:35
*.175.56.26

달달님이 은파 메일로 보냈습니다. 
시간이 없어 하나만 확인 했는데 
비유법을 쓴 부분만 있습니다. 

달달님께 왜 이걸 내게 보냈냐고 
메일 보냈는데 아직 답변은 없네요 
아무튼 장미님 잠시 그냥 있어봐요 

답변 들어 보고 다시 쪽지 보낼께요 

오애숙

2019.05.11 03:49:00
*.175.56.26

천사시인님 어떻게 하면 좋겠사옵니까 쿠달님이 주겠다는데 도저히 받을 방법이 없으니 말이옵니다 ...

오애숙

2019.05.11 03:49:09
*.175.56.26

천사시인님 이렇게 하면 어떻겠사옵니까 
일단은 오늘 아침에 올렸던 그기다 곱게 모셔다 놓게 해놓고서 
그 글을 그러니까 예쁜 덧글아 안녕 그 그글 자체를 삭제시키는것 말이옵니다 

일단 모든 원본은 다 제게 있사옵니다.만 제 고귀한 글이 남의 손에 있다는것 자체가 
여러가지로 좀 그렇지 않사옵니까 그래서 말이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268 쓴 뿌리 파헤치며 (시) 오애숙 2019-04-15 146  
3267 사월의 어느 날 (시) 오애숙 2019-04-15 193  
3266 사월의 비방록 (시) [1] 오애숙 2019-04-15 240  
3265 사월의 숨결 속에---(시) 오애숙 2019-04-15 328  
3264 시) 4월의 푸른 정오 오애숙 2019-04-15 163  
3263 4월의 흘러간 강줄기 속에 -(시) 오애숙 2019-04-15 154  
3262 4월의 초록물결--(시) 오애숙 2019-04-15 196  
3261 바닷물결 일렁이는 봄바람의 향연 속에 [1] 오애숙 2019-04-18 172  
3260 사랑에 빠진 꽃 [1] 오애숙 2019-04-19 164  
3259 (시) 4월 오애숙 2019-04-24 125  
3258 제비꽃 2...[MS](시) 오애숙 2019-04-24 148  
3257 시) 제비꽃 오애숙 2019-04-24 166  
3256 성시) 선포하세 복의 근원이신 예수만/오점선 오애숙 2019-05-01 190  
3255 성시) 오 주 하늘 영광 나의 아버지여/미쉘배 오애숙 2019-05-01 165  
» 장미의 뜰/D시인께 [14] 오애숙 2019-05-02 318  
3253 나무 [1] 오애숙 2020-01-26 15  
3252 시===KKK [5] 오애숙 2019-05-29 104  
3251 시)-------4월의 초록물결 오애숙 2019-06-07 41  
3250 시)----------4월의 물망초(그리움) 오애숙 2019-06-07 53  
3249 시)------4월의 물망초 오애숙 2019-06-07 39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31
어제 조회수:
65
전체 조회수:
3,121,705

오늘 방문수:
28
어제 방문수:
51
전체 방문수:
996,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