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法)/은파 오애숙

조회 수 33 추천 수 0 2019.08.29 19:43:09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07-17 16:21     조회 : 216    
 
    · 법(法)------[MS]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법(法)/은파 오애숙 



약자들 편에서는 
법있어 행복의 꽃 
법앞에 평등하니 
삼사에 열매맺어 
공평한 사회 만드니 
노력하며 살자우 

과거엔 통치자가 
부여해 엄벌시켜 
강압적 정당화로 
질서를 잡았다면 
오늘날 민주주의는 
평등한 게 법일세

 

btn_search_list.gi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2968 연시조 능소화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8  
2967 제헌절에 부처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3  
» 법(法)/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3  
2965 장마 예보하는 꽃/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1  
2964 초록이 시나브로 갈맷빛 물결 춤춰 오애숙 2019-08-29 34  
2963 평시조 들보(남의 눈 속 티)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6  
2962 칠월엔/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6  
2961 너의 존재(태풍 다다스)/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0  
2960 별헤는 밤에/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0  
2959 식단의 꽃(콜리 플라워)/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1  
2958 중복/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8  
295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1  
2956 칠월의 언덕에서 내 그대에게/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5  
2955 희망의 속삭임/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6  
2954 몽학선생(자연이치 속에 휘날리는 향그럼)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7  
2953 익어가는 여름속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7  
2952 별 헤는 밤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4  
2951 여름밤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9  
2950 여름밤 3/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6  
2949 송담의 노래(소나무 담쟁이덩쿨의 노래)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7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2

오늘 방문수:
47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