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사랑인 줄 미처 몰랐어라 은파 오애숙

시 조회 수 29 추천 수 0 2019.08.29 20:07:55
오애숙 *.170.5.21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08-12 10:39     조회 : 152    
 
    · : 이런게 사랑인 줄 미처 몰랐어라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이런게 사랑인 줄 미처 몰랐어라 
                                                            은파 오애숙 

청아함 반짝인 뜨락에 곱게 피워 
해맑게 백만불 짜리 미소하는 그대 
그대 있어 행복 차오르고 있네요 

한낮의 뜨거운 햇살과 전혀 다르게 
갈맷빛 싱그러움 휘날리는 마음으로 
모닝 커피 마시니 그대가 생각나요 

모닝 커피가 그대라고 생각해보니 
아침이 더 상쾌하고 기분 좋아지기에 
이런게 사랑인 줄 미처 몰랐어라

 

btn_search_list.gif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1908 시 시-- 행복의 꽃 피어나는 5월 --[[MS]] 오애숙 2020-06-04 32  
1907 시 시-- 행복의 꽃 피어나는 5월 --[[MS]] 오애숙 2020-06-04 30  
1906 시 시-- 봄날의 서정시 --[[MS]] 오애숙 2020-06-04 49  
1905 시 시-- --[[MS]] [1] 오애숙 2020-06-04 37  
1904 시 시 오애숙 2020-06-09 13  
1903 시 시 오애숙 2020-06-21 13  
1902 시 성) 내 남은 삶의 향기 오애숙 2020-06-24 27  
1901 시 시 오애숙 2020-06-24 19  
1900 시 시 오애숙 2020-06-25 17  
1899 시 시-5월의 연서----[[D]] 오애숙 2020-06-28 28  
1898 시 시-- 5월의 연서 --[[MS]] 오애숙 2020-06-28 30  
1897 시 시--5월의 장미에게 --[[MS]] [1] 오애숙 2020-06-28 25  
1896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MS]] [1] 오애숙 2020-06-28 27  
1895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 --[[MS]] 오애숙 2020-06-28 22  
1894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MS]] 오애숙 2020-06-28 28  
1893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MS]] 오애숙 2020-06-28 31  
1892 시 시-- 사랑비 연서/은파 --[[MS]] [1] 오애숙 2020-06-28 36  
1891 시 성시) 시-- 대자연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은파 --[[MS]] [2] 오애숙 2020-06-28 36  
1890 시 시-- 5월의 어느 날 ( 5월 중턱에서의 고백)/ --[[MS]] 오애숙 2020-06-28 47  
1889 시 시-- 완연한 봄인데/ -- 오애숙 2020-06-28 70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2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89

오늘 방문수:
22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