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9-08-12 10:39     조회 : 152    
 
    · 이런게 사랑인 줄 미처 몰랐어라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이런게 사랑인 줄 미처 몰랐어라 
                                                            은파 오애숙 

청아함 반짝인 뜨락에 곱게 피워 
해맑게 백만불 짜리 미소하는 그대 
그대 있어 행복 차오르고 있네요 

한낮의 뜨거운 햇살과 전혀 다르게 
갈맷빛 싱그러움 휘날리는 마음으로 
모닝 커피 마시니 그대가 생각나요 

모닝 커피가 그대라고 생각해보니 
아침이 더 상쾌하고 기분 좋아지기에 
이런게 사랑인 줄 미처 몰랐어라

 

btn_search_list.gi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4328 시,시조)장맛비/시백과,시마을 시 [1] 오애숙 2018-07-08 541  
4327 시조 짝사랑 (MS)/짝사랑의 시학(시) [1] 오애숙 2018-07-23 540  
4326 -------------------크리스마스(홈) [1] 오애숙 2017-12-09 539  
4325 시) 목련의 겨울 오애숙 2018-01-19 539  
4324 ***새봄속에 피어나는 첫사랑의 향기 오애숙 2018-03-30 539  
4323 성탄 음악회에서 오애숙 2017-12-24 538  
4322 인생사(시) 오애숙 2018-01-13 538  
4321 나와 함께 가자꾸나(시) [1] 오애숙 2018-05-06 538  
4320 (시)고려산 진달래꽃 필 때면 [1] 오애숙 2018-03-26 537  
4319 국가 보훈의 달(시) 오애숙 2018-06-05 535  
4318 시) 부활의 아침에 오애숙 2018-04-10 534  
4317 (시)오 거룩하신 거룩한 밤(ms) 오애숙 2017-12-24 533  
4316 성시- 오 주여 오애숙 2017-12-07 532  
4315 시)맘속 일렁이는 그리움 오애숙 2018-02-23 532  
4314 시)사랑에 빠진 꽃 [1] 오애숙 2018-04-10 531  
4313 5월 창 열며 [2] 오애숙 2018-04-29 531  
4312 은파의 메아리 [1] 오애숙 2017-12-02 530  
4311 시)3월의 단상 [1] 오애숙 2018-02-18 530  
4310 고유명절 설과 달라진 이면 오애숙 2018-02-05 528  
4309 사랑하고 사랑해야지(시) 오애숙 2017-12-27 52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84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29

오늘 방문수:
68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