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8 |
시
장미의 뜰/D시인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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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5-02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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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7 |
시
시===KKK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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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5-29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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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6 |
시
시)-------4월의 초록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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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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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 |
시
시)----------4월의 물망초(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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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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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4 |
시
시)------4월의 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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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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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 |
시
시)----:4월 길섶에서 품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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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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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
시
나 그대로 인하여(꽃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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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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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 |
시
시) 그대사랑 내 사모함이여(목련화/북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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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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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
시
시)---하얀 목련이 필 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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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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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
시
시)----- 삶의 뒤안길 뒤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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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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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8 |
시
시)---- 4월의 어느 정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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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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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 |
시
시) -------달빛 속에 어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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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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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 |
시
시)--- 찬란한 새아침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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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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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 |
시
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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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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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4 |
시
시조)----사월의 숨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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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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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 |
시
시)----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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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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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 |
시
시)-----그리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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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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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 |
시
시)----봄밤 향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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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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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 |
시
시)--봄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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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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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 |
시
시)----- 가평 호명산과 호명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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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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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를 쉽게 써서 퇴고 하는 방법
1) 먼저 초중종장을 따지지 않고 3.4 음보로 시어 잡아 써내려간다
예전엔 몰랐어라
산세의 아름다움
귀중한 것인지를
산쑥국 깊은산속
메아리 치던 때에
그리워 회도는 맘
그 옛날 미소 하나
반기고 있는 환희
그아이 뭘 할까나
거친삶 실개천의
쉰소리 삭히고서
가을날 삭망 올 때
산곡을 굽이돌던
물줄기 만나듯이
한 번은 만나련만
서녘 해 아침이면
금햇살 빛나건만
왜 소식 전혀 없누
2)연이 길어졌을 경우 두 연씩 묶어 퇴고한다
예전엔 몰랐어라 산세의 아름다움
귀중한 것인지를 산쑥국 깊은산속
메아리 치던 때에 그리워 회도는 맘
그 옛날 미소 하나 반기고 있는 환희
그아이 뭘 할까나 거친삶 실개천의
쉰소리 삭히고서 가을날 삭망 올 때
산곡을 굽이돌던 물줄기 만나듯이
한 번은 만나련만 서녘 해 아침이면
금햇살 빛나건만 왜 소식 전혀 없누
3) 다시 종장을 3543음보로 퇴고한다
이때 중요한것은 초중종장을 주제와 음보를 맞게 배열하여 음보를 만든다.
예전엔 몰랐어라 산세의 아름다움
귀중한 것인지를 산쑥국 깊은산속
메아리 치던 때에 그리워 회도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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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몰랐어라 산세의 그 수려함
귀중한 것인지를 산쑥국 깊은 산속
메아리 치던 그때가 그리워서 회돈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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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미소 하나 반기고 있는 환희
그아이 뭘 할까나 거친삶 실개천의
쉰소리 삭히고서 가을날 삭망 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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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 뭘 할까나 거친삶 실개천의
쉰소리 삭히고서 가을날 삭망 올 때
그 옛날 미소하나가 물결일렁 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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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을 굽이돌던 물줄기 만나듯이
한 번은 만나련만 서녘 해 아침이면
금햇살 빛나건만 왜 소식 전혀 없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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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녘 해 아침이면 금햇살 빛나건만
산곡을 굽이 돌던 물줄기 만나듯이
한 번은 꼭 만나련만 함흥차사 이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