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8 |
시
시조== *이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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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8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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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7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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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3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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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6 |
시
시===KKK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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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5-29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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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 |
시
아름다운 사랑의 너울 쓰고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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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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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4 |
시
8월 길섶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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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8-01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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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 |
시
시조---옹달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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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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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
수필
옛그림자 속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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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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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 |
시
향수에 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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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2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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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
시
사월의 연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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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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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
시
아카시아 계절에(5월의 기억)/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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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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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8 |
시
시)봄비 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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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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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 |
시
시) 그대 오시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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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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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 |
시
--시--갈대숲에서---시마을 영상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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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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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 |
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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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5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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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4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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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3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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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 |
시
ms 그대 장미꽃잎 차에 우려내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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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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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 |
시
시) 은파의 메아리 --행복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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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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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 |
시
--시--이별의 발라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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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4 |
102 |
1 |
3310 |
시
밤그림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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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30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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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 |
시
시 (MS)--그대가 떠나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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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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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를 쉽게 써서 퇴고 하는 방법
1) 먼저 초중종장을 따지지 않고 3.4 음보로 시어 잡아 써내려간다
예전엔 몰랐어라
산세의 아름다움
귀중한 것인지를
산쑥국 깊은산속
메아리 치던 때에
그리워 회도는 맘
그 옛날 미소 하나
반기고 있는 환희
그아이 뭘 할까나
거친삶 실개천의
쉰소리 삭히고서
가을날 삭망 올 때
산곡을 굽이돌던
물줄기 만나듯이
한 번은 만나련만
서녘 해 아침이면
금햇살 빛나건만
왜 소식 전혀 없누
2)연이 길어졌을 경우 두 연씩 묶어 퇴고한다
예전엔 몰랐어라 산세의 아름다움
귀중한 것인지를 산쑥국 깊은산속
메아리 치던 때에 그리워 회도는 맘
그 옛날 미소 하나 반기고 있는 환희
그아이 뭘 할까나 거친삶 실개천의
쉰소리 삭히고서 가을날 삭망 올 때
산곡을 굽이돌던 물줄기 만나듯이
한 번은 만나련만 서녘 해 아침이면
금햇살 빛나건만 왜 소식 전혀 없누
3) 다시 종장을 3543음보로 퇴고한다
이때 중요한것은 초중종장을 주제와 음보를 맞게 배열하여 음보를 만든다.
예전엔 몰랐어라 산세의 아름다움
귀중한 것인지를 산쑥국 깊은산속
메아리 치던 때에 그리워 회도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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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몰랐어라 산세의 그 수려함
귀중한 것인지를 산쑥국 깊은 산속
메아리 치던 그때가 그리워서 회돈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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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미소 하나 반기고 있는 환희
그아이 뭘 할까나 거친삶 실개천의
쉰소리 삭히고서 가을날 삭망 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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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이 뭘 할까나 거친삶 실개천의
쉰소리 삭히고서 가을날 삭망 올 때
그 옛날 미소하나가 물결일렁 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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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을 굽이돌던 물줄기 만나듯이
한 번은 만나련만 서녘 해 아침이면
금햇살 빛나건만 왜 소식 전혀 없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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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녘 해 아침이면 금햇살 빛나건만
산곡을 굽이 돌던 물줄기 만나듯이
한 번은 꼭 만나련만 함흥차사 이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