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48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감사의 나팔]
[1]
|
오애숙 |
2019-01-21 |
209 |
|
2747 |
시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10월의 마지막 날
[3]
|
오애숙 |
2019-01-21 |
255 |
|
2746 |
시
가끔 그대의 시향 ms
|
오애숙 |
2019-01-20 |
215 |
|
2745 |
시
ms 용서
[1]
|
오애숙 |
2019-01-20 |
174 |
|
2744 |
시
ms
|
오애숙 |
2019-01-20 |
167 |
|
2743 |
시
고사목 [[MS]]
[1]
|
오애숙 |
2019-01-20 |
145 |
|
2742 |
시
ms
[1]
|
오애숙 |
2019-01-20 |
204 |
|
2741 |
시
시) 눈꽃(그대 오늘)
|
오애숙 |
2019-01-20 |
165 |
|
2740 |
시
눈이내린 아침에(행복이란)
|
오애숙 |
2019-01-17 |
289 |
|
2739 |
시
***내 본향을 향하여 [[MS]]
[1]
|
오애숙 |
2019-01-16 |
166 |
|
2738 |
시
와우 벌써 (대한大寒의 노래)
|
오애숙 |
2019-01-16 |
202 |
|
2737 |
시
시)대한아 놀자(겨울 마지막 절기 대한大寒) (MS)
|
오애숙 |
2019-01-16 |
245 |
|
2736 |
시
그리움은
[8]
|
오애숙 |
2019-01-16 |
194 |
|
2735 |
시
시 ) 겨울 날의 그리움
|
오애숙 |
2019-01-16 |
192 |
|
2734 |
시
ms
|
오애숙 |
2019-01-16 |
129 |
|
2733 |
시
전설이 된 588 --ms
|
오애숙 |
2019-01-15 |
185 |
|
2732 |
시
가끔 저도 꿈을 꿉니다 ms
[2]
|
오애숙 |
2019-01-15 |
196 |
|
2731 |
시
[대한]와우 벌써 ms
[1]
|
오애숙 |
2019-01-15 |
114 |
|
2730 |
시
유년의 단상 ms
|
오애숙 |
2019-01-15 |
114 |
|
2729 |
시
겨울 목련/ 시 퇴고 방법 =======ms
[7]
|
오애숙 |
2019-01-15 |
206 |
|
시조를 쉽게 써서 퇴고 하는 방법
1) 먼저 초중종장을 따지지 않고 3.4 음보로 시어 잡아 써내려간다
예전엔 몰랐어라
산세의 아름다움
귀중한 것인지를
산쑥국 깊은산속
메아리 치던 때에
그리워 회도는 맘
그 옛날 미소 하나
반기고 있는 환희
그아이 뭘 할까나
거친삶 실개천의
쉰소리 삭히고서
가을날 삭망 올 때
산곡을 굽이돌던
물줄기 만나듯이
한 번은 만나련만
서녘 해 아침이면
금햇살 빛나건만
왜 소식 전혀 없누
2)연이 길어졌을 경우 두 연씩 묶어 퇴고한다
예전엔 몰랐어라 산세의 아름다움
귀중한 것인지를 산쑥국 깊은산속
메아리 치던 때에 그리워 회도는 맘
그 옛날 미소 하나 반기고 있는 환희
그아이 뭘 할까나 거친삶 실개천의
쉰소리 삭히고서 가을날 삭망 올 때
산곡을 굽이돌던 물줄기 만나듯이
한 번은 만나련만 서녘 해 아침이면
금햇살 빛나건만 왜 소식 전혀 없누
3) 다시 종장을 3543음보로 퇴고한다
이때 중요한것은 초중종장을 주제와 음보를 맞게 배열하여 음보를 만든다.
예전엔 몰랐어라 산세의 아름다움
귀중한 것인지를 산쑥국 깊은산속
메아리 치던 때에 그리워 회도는 맘
===>
예전엔 몰랐어라 산세의 그 수려함
귀중한 것인지를 산쑥국 깊은 산속
메아리 치던 그때가 그리워서 회돈 맘
========================
그 옛날 미소 하나 반기고 있는 환희
그아이 뭘 할까나 거친삶 실개천의
쉰소리 삭히고서 가을날 삭망 올 때
======>>
그아이 뭘 할까나 거친삶 실개천의
쉰소리 삭히고서 가을날 삭망 올 때
그 옛날 미소하나가 물결일렁 이누나
========================
산곡을 굽이돌던 물줄기 만나듯이
한 번은 만나련만 서녘 해 아침이면
금햇살 빛나건만 왜 소식 전혀 없누
======>
서녘 해 아침이면 금햇살 빛나건만
산곡을 굽이 돌던 물줄기 만나듯이
한 번은 꼭 만나련만 함흥차사 이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