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시 수정[페스티발]

조회 수 76 추천 수 0 2019.12.01 15:58:49

무심코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되는
거리의 페스티벌

이런건 처음이나
차량도 통제하고
맘대로 걸을수도
없도록 하고있네

우리가 사는 시에
알차고 다양하게
열리는 페스티발

뉘라도 와서보고
참여도 할수있고
즐길 수 있어 행복

일년에
두번 정도만
열린다면 좋겠네
========

무심코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되는
거리의 페스티벌

차량도 통제하고
맘대로 걸을수도
없도록 하고있어
이런건 처음이나

우리가 사는 시에
알차고 다양하게
열리는 페스티발

뉘라도 와서보고
참여도 할수있고
즐기어 행복얻어

일년에
족히 두세번
열린다면 좋겠네

 ==========

우리 공주마마님, 다시 감상해 보니
다시 수정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애숙

2019.12.01 15:59:00
*.243.214.12

무심코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되는
거리의 페스티벌

이런건 처음이나
차량도 통제하고
맘대로 걸을수도
없도록 하고있네

우리가 사는 시에
알차고 다양하게
열리는 페스티발

뉘라도 와서보고
참여도 할수있고
즐길 수 있어 행복

일년에
두번 정도만
열린다면 좋겠네
========

무심코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되는
거리의 페스티벌

차량도 통제하고
맘대로 걸을수도
없도록 하고있어
이런건 처음이나

우리가 사는 시에
알차고 다양하게
열리는 페스티발

뉘라도 와서보고
참여도 할수있고
즐기어 행복얻어

일년에
족히 두세번
열린다면 좋겠네

 ==========

우리 공주마마님, 다시 감상해 보니
다시 수정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애숙

2019.12.01 15:59:44
*.243.214.12

무심코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되는
거리의 페스티벌

이런건 처음이나
차량도 통제하고
맘대로 걸을수도
없도록 하고있네

우리가 사는 시에
알차고 다양하게
열리는 페스티발

뉘라도 와서보고
참여도 할수있고
즐길 수 있어 행복

일년에
두번 정도만
열린다면 좋겠네
========

무심코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되는
거리의 페스티벌

차량도 통제하고
맘대로 걸을수도
없도록 하고있어
이런건 처음이나

우리가 사는 시에
알차고 다양하게
열리는 페스티발

뉘라도 와서보고
참여도 할수있고
즐기어 행복얻어

일년에
족히 두세번
열린다면 좋겠네

 ==========

우리 공주마마님, 다시 감상해 보니
다시 수정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애숙

2019.12.01 16:00:25
*.243.214.12

차량도 통제하고
맘대로 걸을수도
없도록 하고있어
이런건 처음이나
============>>

차량도 통제하여
걸을수 없게되어
이런 건 처음이나

==========
잘못 수정 되었습니다
아마도 쪽지를 바로 열고
수정해서 그리 된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508 함박눈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은파 [3] 오애숙 2020-02-08 26  
2507 연초록 연리지 날개 칠 때면/은파 [MS] 오애숙 2020-02-08 21  
2506 그 해 그 겨울밤의 연가/은파 [MS] 오애숙 2020-02-09 32  
2505 사랑이 움트는 계절/은파[MS] 오애숙 2020-02-09 39  
2504 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불어 오면/은파 [MS] [1] 오애숙 2020-02-09 35  
2503 중년의 가슴에 봄이 오면[MS] 오애숙 2020-02-09 35  
2502 발렌타인 데이 오애숙 2020-02-09 42  
2501 동백꽃 연가 오애숙 2020-02-09 32  
2500 수필 [발렌타인 데이] 1달로로 행복 바이러스 만들기/은파 오애숙 2020-02-10 28  
2499 5월의 연서(5월속에 속삭이는 사랑) 오애숙 2020-02-10 37  
2498 새봄의 연가 오애숙 2020-02-10 24  
2497 커피 한 잔 마시며 오애숙 2020-02-13 38 1
2496 2월 끝자락에 앉아서 [4] 오애숙 2020-02-17 24  
2495 푸른빛 그대 시어에 물든 맘/은파 [1] 오애숙 2020-02-19 22  
2494 편지(나목에게) 오애숙 2020-02-19 50  
2493 설빛 하이얀 그리움 일렁이는 이아침 [2] 오애숙 2020-02-19 28  
2492 수필 봄은 어디서 오는가/은파 [시마을] [4] 오애숙 2020-02-20 33  
2491 감사꽃[시마을] 오애숙 2020-02-21 22  
2490 진달래 오애숙 2020-02-21 28  
2489 기다림/은파[시마을] [1] 오애숙 2020-02-22 1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4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5

오늘 방문수:
35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