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8 |
시
시인의 소원
|
오애숙 |
2018-11-24 |
173 |
|
3647 |
시
시-----인생길/은파
[1]
|
오애숙 |
2021-09-27 |
173 |
|
3646 |
시
시인의 시학 (MS)----고독 밀려 올 때면
|
오애숙 |
2018-07-28 |
172 |
|
3645 |
시
시조--마른 뼈의 영가 (SM)
|
오애숙 |
2018-07-17 |
172 |
|
3644 |
시
심판날 (SM)
|
오애숙 |
2018-07-19 |
172 |
|
3643 |
시
시조)그날에/은파 (SM)
|
오애숙 |
2018-07-23 |
172 |
|
3642 |
시
사월의 연가 (시)
|
오애숙 |
2019-04-15 |
172 |
|
3641 |
시
바닷물결 일렁이는 봄바람의 향연 속에
[1]
|
오애숙 |
2019-04-18 |
172 |
|
3640 |
시
동행
[2]
|
오애숙 |
2018-06-26 |
171 |
|
3639 |
시
시조--반전 (SM)
|
오애숙 |
2018-07-17 |
171 |
|
3638 |
시
물망초(SM)
|
오애숙 |
2018-07-18 |
171 |
|
3637 |
시
시 (MS)
|
오애숙 |
2018-07-23 |
171 |
|
3636 |
시
ms
|
오애숙 |
2018-12-29 |
171 |
|
3635 |
시
시
|
오애숙 |
2021-04-01 |
171 |
|
3634 |
시
가을 들녘에서/은파
|
오애숙 |
2021-09-19 |
171 |
|
3633 |
시
시 (MS)
|
오애숙 |
2018-08-01 |
170 |
|
3632 |
시
열돔
|
오애숙 |
2018-07-22 |
170 |
|
3631 |
시
***낭만이 춤추던 덕수궁 돌담길
[4]
|
오애숙 |
2018-10-29 |
170 |
|
3630 |
시
감사꽃
|
오애숙 |
2018-11-25 |
170 |
|
3629 |
시
ms 그대 안에서 박제 되고파라
[8]
|
오애숙 |
2019-01-11 |
170 |
|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조각배처럼 하이얀 맘속
그 아름다움 소유한 그대
진정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사막의 황사바람 앞에서도
당당한 그대의 성품보면서
진흙탕 싸움에서 툭툭 털고
오뚝이처럼 일어서 보렵니다
오늘도 당신의 그 향그럼에
취하고픈 마음에 스미는 마음
그대가 진정 내님을 닮은 까닭
들판에 홀로 있지 않고 있기에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그 향그럼
휘날리고 있기에 진정 아름답게
피어나 핍진한 자리 열매맺기에
진정 당신은 아름다운 사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