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08 |
시
인간사 당연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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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4 |
26 |
1 |
| 5107 |
수필
떡국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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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3 |
28 |
1 |
| 5106 |
시
7월의 너울 쓰고[[시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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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4 |
2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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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느새 (당신의 아름다움으로)/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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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8 |
54 |
1 |
| 5104 |
시
감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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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9 |
28 |
1 |
| 5103 |
수필
소중한 2월을 맞이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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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31 |
38 |
1 |
| 5102 |
시
커피 한 잔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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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13 |
38 |
1 |
| 5101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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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3 |
43 |
1 |
| 5100 |
시
갈 들녘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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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5 |
15 |
1 |
| 5099 |
시
인생/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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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3 |
17 |
1 |
| 5098 |
시
상흔을 넘어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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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7 |
23 |
1 |
| 5097 |
시
눈꽃 함성에 피는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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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6 |
1 |
| 5096 |
시
--시--이별의 발라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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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4 |
102 |
1 |
| 5095 |
시
--시--입춘(봄을 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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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3 |
16 |
1 |
| 5094 |
시
우리 행복하자/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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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8 |
167 |
1 |
| 5093 |
시
능소화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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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8-01 |
164 |
1 |
| 5092 |
시
--시-- 겨울 이야기--남은 자의 몫-----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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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68 |
1 |
| 5091 |
시
이 겨울, 꽃의 연가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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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6 |
1 |
| 5090 |
시
그대 우리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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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2 |
1 |
| 5089 |
시
하얀 눈 내릴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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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1 |
1 |
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조각배처럼 하이얀 맘속
그 아름다움 소유한 그대
진정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사막의 황사바람 앞에서도
당당한 그대의 성품보면서
진흙탕 싸움에서 툭툭 털고
오뚝이처럼 일어서 보렵니다
오늘도 당신의 그 향그럼에
취하고픈 마음에 스미는 마음
그대가 진정 내님을 닮은 까닭
들판에 홀로 있지 않고 있기에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그 향그럼
휘날리고 있기에 진정 아름답게
피어나 핍진한 자리 열매맺기에
진정 당신은 아름다운 사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