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28 |
시
가을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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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6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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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7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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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01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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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6 |
시
시조---지천명 고지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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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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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5 |
시
시조 (MS)-기다리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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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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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4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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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1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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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3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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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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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2 |
시
시) 삼월의 선물 꾸러미----[k]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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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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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1 |
시
제비꽃 2...[MS](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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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24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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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20 |
시
그대 우리 다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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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8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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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9 |
시
SM 여름의 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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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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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8 |
시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부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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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1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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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7 |
시
그대 눈동자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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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4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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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6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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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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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5 |
시
춘삼월, 기억의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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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2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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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4 |
시
가을 길섶 기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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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6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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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3 |
시
시조- 생각의 발효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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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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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2 |
시
창방) 고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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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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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1 |
시
시월의 바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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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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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0 |
시
쓴 뿌리 파헤치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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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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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09 |
시
화마 /열돔’(heat dome) /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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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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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멍울 하나/은파
창가의 흐르는 물 슬픔의 눈물인가
이 아침 회돈 심연 살갗 숨긴 눈동자
거꾸로 핏물 고이어 핍진자리 목울음
그언제 부터 괴여 있어나 헤하린 맘
심연에 숨막힘의 정적 이 흐르더니
긴 동면 너와 나 사이 암벽만들 었누나
나목은 동지섣달 동면 후 새희망 꽃
새봄에 피누나만 너와 나 문닫는다
다시는 안 볼 것처럼 동장군이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