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또 다른 이름

시 조회 수 26 추천 수 0 2020.03.04 08:16:26
오애숙 *.243.214.12

 행복의 또 다른 이름/은파

 

새봄에 하늬바람 콧등을 간지럽혀

온누리 파라란히 희망의 물결속에

평강이 피아노 건반 두드리는 춘삼월

 

봄물결 일렁이는 평화의 이 물결은

우리가 그렇게도 애태워 찾고 싶은

행복의 물결이라고 붙여보는 새 이름

 

심지가 견고한자 평강의 평강으로

인도해 주시리란 진리의 주님 말씀

심연에 피어나기에 행보하다 외쳐요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 시 행복의 또 다른 이름 오애숙 2020-03-04 26  
3707 시 봄비 오애숙 2020-03-04 12  
3706 시 춘삼월의 연가 오애숙 2020-03-04 11  
3705 시 봄비 오애숙 2020-03-04 422  
3704 시 유채의 봄/은파[시조] 오애숙 2020-03-04 20  
3703 시 춘삼월 오애숙 2020-03-03 49  
3702 시 3월속에 피어나는 소망---시) 오애숙 2020-03-03 18  
3701 시 시어 나래 펼치면 오애숙 2020-03-03 1498  
3700 시 친구야 오애숙 2020-03-03 35  
3699 시 시 [1] 오애숙 2020-03-03 249  
3698 시 3월의 꽃 바라보며/은파 [시조] 오애숙 2020-03-03 16  
3697 시 마지막 가는 인생길/은파 오애숙 2020-03-03 38  
3696 시 시 오애숙 2020-03-03 22  
3695 시 소소한 행복 오애숙 2020-03-03 11  
3694 시 인생사 오애숙 2020-03-03 11  
3693 시 시- 삼월엔 오애숙 2020-03-01 1170  
3692 시 시-춘삼월 너로 인해 오애숙 2020-03-01 18  
3691 시 ***3월속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 오애숙 2020-03-01 124  
3690 시 3월엔 담쟁이 덩쿨처럼--[시조] 오애숙 2020-03-01 207  
3689 시 새봄 속에 피어나는 향그러움 오애숙 2020-03-01 17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57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2

오늘 방문수:
47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