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8 |
시
시조--- 살아온 경륜은 말하네---(MS)
|
오애숙 |
2018-07-26 |
190 |
|
3727 |
시
시 (MS)
[1]
|
오애숙 |
2018-11-20 |
190 |
|
3726 |
시
그대 그리움 피어 날 때면
|
오애숙 |
2019-01-15 |
190 |
|
3725 |
시
성시) 선포하세 복의 근원이신 예수만/오점선
|
오애숙 |
2019-05-01 |
190 |
|
3724 |
시
시조...지천명 고지 (MS)
|
오애숙 |
2018-07-31 |
189 |
|
3723 |
시
시 (MS)
|
오애숙 |
2018-07-22 |
189 |
|
3722 |
시
시)자 함께 뛰어 보자구려(MS)
|
오애숙 |
2018-10-14 |
189 |
|
3721 |
시
시조/선인장
|
오애숙 |
2018-08-07 |
188 |
|
3720 |
시
시 (MS) 오늘도 시를 잡는다
|
오애숙 |
2018-07-28 |
188 |
|
3719 |
시
시 (MS)
[1]
|
오애숙 |
2018-08-27 |
188 |
|
3718 |
시
청지기의 고백
|
오애숙 |
2018-07-16 |
188 |
|
3717 |
시
ms
[1]
|
오애숙 |
2019-01-14 |
188 |
|
3716 |
시
시 (MS)
|
오애숙 |
2018-09-02 |
187 |
|
3715 |
시
시조--대패질(SM)
|
오애숙 |
2018-07-17 |
187 |
|
3714 |
시
늘 마음만은 ====
|
오애숙 |
2019-09-07 |
187 |
|
3713 |
시
모래시계(SM)
|
오애숙 |
2018-07-18 |
186 |
|
3712 |
시
시
|
오애숙 |
2018-11-15 |
186 |
|
3711 |
시
세월의 강줄기
|
오애숙 |
2018-09-09 |
185 |
|
3710 |
시
[[시조]]백일홍
|
오애숙 |
2018-07-22 |
185 |
|
3709 |
시
경험 (MS)
|
오애숙 |
2018-07-23 |
185 |
|
활기찰 새봄인데
코로나 바이러스
세상을 어지럽혀
빼앗는 전염병에
마음을 산란스럽고
방황하게 만드누
이맘 때 훠이워얼
날개칠 날씨인데
LA에 꽃샘추위로
마음까지 뺏았네
날씨가 화창하다면
절대 사족 못쓰지
코로나 바이러스
무시해 버리지는
않지만 긍정으로
맘속에 나래펼쳐
아 어서 사라져 버려
학수고대 하누나
외출시 꼭 마스크
착용해 접근금지
바라는 맘 있는데
LA 엔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 경계해
병문안 병원 입구서
감시하는 눈초리
감기에 걸리까 봐
외출시 썼던 것도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여 지는 마음
도둑이 제발 저린 듯
써야 할까 말까를
색상이 살색으로
마스크 만든 것을
판매해 예방차원
이란 걸 알린다면
참좋은 아이디어가
될것 같아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