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
송정숙 시인게 댓글했던 내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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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27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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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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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25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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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담쟁이 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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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21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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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기도제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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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8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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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생태계--시조 수정/석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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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02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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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성실-----수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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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6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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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성실 --시조 퇴고 방법---잡초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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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1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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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성실- 시조 퇴고 하는 방법---잡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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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1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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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시조--- 성실 10---수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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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9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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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코로나 19 대처 면력역 대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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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3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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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단수필에 대한 이론과 창작원리 ㅡ 박양근(부경대영문과교수,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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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20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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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시인의 향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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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10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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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신앙안에서 본 닭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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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31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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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꿈의 노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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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6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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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호랑이 관계되는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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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9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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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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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13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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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시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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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13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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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댓글속 진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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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7-11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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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장미 시/김온자/베이커스 필드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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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5-12 |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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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https://www.youtube.com/watch?v=xhGwENJWoXY 마라나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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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17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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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
내 어머니/성실
어릴 적 내어머니
나 때문 흘린 눈물
그 굵디 굵은 눈물
똑똑히 나 보았네
아궁이 속에 불넣고
소리없이 우셨지
뒷동산 동네 형들
놀리는 그 모습에
날 구해 등에 업고
집으로 돌아와서
서럽게 이 못난 병신
자식인해 우셨다
그날의 내 어머니
그 멍울 가슴속에
새기며 여울목의
세파를 견디었지
나 지금 그 사랑인해
건전하게 커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