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삼월엔 /은파

조회 수 28 추천 수 0 2020.03.29 04:45:26

삼월엔 /은파

오애숙   0   104 03.14 09:28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
 
3월엔 담쟁이 덩쿨처럼/은파 오애숙

다 함께 우리 모두
춘삼월 피어나는
금싸라기 햇살로
서로가 한 맘으로
약하다 기죽지 말고
헤쳐 나가 봅시다

춘삼월 햇살 뒤로
역경의 꽃샘바람
휘몰아 친다해도
서로가 협력하면
사랑이 울타리 되어
함께 갈 수 있기에

담쟁이 덩쿨처럼
서로를 감싸주며
끝까지 목표 향해
이끌고 항상 함께
서로가 사랑속에서
손잡고서 갑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248 5월의 피 맺힌 절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8  
3247 5월의 들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22  
3246 봄의 창 활짝 연 그대에게/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31  
3245 5월의 푸른 들판 닮고파/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39  
3244 5월에 피어나는 꿈/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2  
3243 오월을 생각하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6  
3242 내게 이런 날도 있습니다/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2  
3241 예기치 못한 인생사에서/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106  
3240 여백의 미지닌 화사한 웃음 속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3  
3239 여백의 미지닌 화사한 웃음 속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67  
3238 삶이 꽃처러 화사하다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78  
3237 오월의 강줄기는 말하고 있다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93  
3236 그대 알고 있나/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88  
3235 5월의 먼지 바람에 휩싸인다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73  
3234 감사꽃/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48  
3233 어린 날의 그리움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47  
3232 새봄 속에 피어나는 소망날개/은파 오애숙 2019-06-11 43  
3231 내 사랑아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30  
3230 [ 연시조] 우리네 인생사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79  
3229 6월의 어느 날/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19-06-11 83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786

오늘 방문수:
5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