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08 |
시
시조=동백꽃의 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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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8 |
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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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7 |
시
(시)7월의 선물[시백과,시마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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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8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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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6 |
시
(시조)사색의 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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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6 |
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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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5 |
시
시조)시월의 어느 농촌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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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5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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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4 |
시
시조) 엄마의 희망--[[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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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5 |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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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3 |
시
시조) 산수유 꽃--[[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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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5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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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2 |
시
(시조)7월의 푸른 꿈(사진 첨부)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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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5 |
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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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1 |
시
시조) 열매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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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5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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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0 |
시
그 날에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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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4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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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9 |
시
인생 서녘 스케치[시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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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4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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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8 |
시
태풍의 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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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4 |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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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7 |
시
시)누군 가를 사랑한다는 것은(행복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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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4 |
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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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6 |
시
사)짝사랑의 서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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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9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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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5 |
시
시)7월의 어느 날 꽃밭에서(초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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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9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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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4 |
시
사랑의 시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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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9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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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3 |
시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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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9 |
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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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2 |
시
시심의 서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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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9 |
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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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1 |
시
시-동백꽃의 절개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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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9 |
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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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0 |
시
후리지아의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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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9 |
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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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9 |
시
그대가 있어 행복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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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9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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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것을 연시조로 올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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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은파 오애숙
삶이란 다 그런 것 눈물에 젖은 빵에
목놓아 울 때 있어 주변을 돌아보며
그 옛날 사유함으로 바른 길을 걷누나
인생길 끝날까지 평탄한 길 걷는자
몇이나 있을 런가 계수나 해볼까나
삶이란 희로애락에 춤추는 것 이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