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너울 쓰고

시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20.04.22 15:44:02
오애숙 *.243.214.12

행복의 너울 쓰고

 

 

행복은 저멀리서

미소로 답하는것

아니고 맘속에서

평온의 너울 쓰고

묵묵히 만족이라는

단어박제 시킨듯

 

어떠한 삶속에서

있든간 호숫가에

노니는 백조처럼

평화를 누리는것

그곳에 진정 그대가

중심잡고 있기에

 

향기럼 넘쳐나는

기쁨속 삶의 향기

휘날려 행복이란

너울로 노래해요

내님의 사랑안에서

사는 동안 감사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188 시 진달래와 두견새의 함수관계 [1] 오애숙 2020-04-13 80  
3187 시 ms 오애숙 2018-12-30 80  
3186 시 ms 오애숙 2019-01-01 80  
3185 시 ms [1] 오애숙 2019-01-01 80  
3184 시 시) 내 안에 그대 있어 오애숙 2019-03-29 80  
3183 시 빛과 그림자(질주)---(시) 오애숙 2019-04-15 80  
3182 시 스마트폰의 비애/은파 오애숙 2019-06-11 80  
3181 시 새 물결의 파노라마 [1] 오애숙 2019-01-03 79  
3180 시 시)천사가 따로 있나요 오애숙 2019-03-29 79  
3179 시 시) 4월 속에 피어나는 꿈 오애숙 2019-04-15 79  
3178 시 시)---보슬비 오애숙 2019-06-07 79  
3177 시 [ 연시조] 우리네 인생사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11 79  
3176 시 하와이 여행 [1] 오애숙 2019-12-23 79  
3175 시 수필 [1] 오애숙 2020-03-07 79  
3174 시 삶의 길목에서/은파 [1] 오애숙 2021-01-11 79  
3173 시 그때 그 아름다운 밤/은파 오애숙 2022-02-22 79  
3172 시 --시--그리움의 연가 1---------시마을 영상 [2] 오애숙 2022-03-19 79  
3171 시 구름아 세월아 [2] 오애숙 2022-04-19 79  
3170 시 ms 오애숙 2019-01-06 78  
3169 시 ms 오애숙 2019-01-08 78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27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88

오늘 방문수:
21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