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시-- 목련꽃 피어나면 --[[MS]]
시
조회 수
20
추천 수
0
2020.04.24 19:11:19
오애숙
*.243.214.12
http://kwaus.org/asoh/asOh_create/71532
추천하기
목련꽃 피어나면 /은파
오애숙
1
98
04.04 09:31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kwaus.org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목련꽃 피어나면
은파 오애숙
목련꽃 피어나면
사랑이 솜사탕처럼
달콤하게 속삭이며
꿈을 노래합니다
함박웃음으로 웃는
네 모습은 이세상의
모든걸 다 갖은 모양
여왕의 추임새이죠
새하얀 꽃망울
허나 그대 본 모습
하이얗게 꽃망울을
터트릴 때 고귀함에
반하는 기품이죠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0.04.24 19:11:44
*.243.214.12
1
Comments
오애숙
04.04 09:37
상단에 올린 시를 재 구성하여 연시조로 올립니다.
목련화 피어나면
은파 오애숙
목련꽃 피어나면 사랑이 캔디처럼
새코롬 달코롬한 물결이 가슴으로
다가와 속삭이면서 새꿈 노래 하누나
함박꽃 웃음짓는 네 모습 이세상의
모든 걸 다 갖은 양 여왕의 추임샌지
새하얀 꽃 망울망울 터지누나 가슴에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068
시
시)나의 사랑하는 자여
[1]
오애숙
2018-06-15
375
2067
시
시-동백꽃의 절개 1
[1]
오애숙
2018-06-29
375
2066
시
그 날에 [[MS]]
[1]
오애숙
2018-07-04
375
2065
시
시)나무처럼
오애숙
2017-12-30
378
2064
시
시)행복은
[1]
오애숙
2018-02-25
378
2063
시
시조) 열매 [[MS]]
[1]
오애숙
2018-07-05
378
2062
시
시)시인의 정원 3
오애숙
2017-12-30
379
2061
시
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1]
오애숙
2018-06-29
379
2060
시
시조(SM) 매의 눈 되어 보기
오애숙
2018-07-20
381
2059
시
[창방 이미지]5월의 시( 시)보리이삭 들판에서
오애숙
2018-05-28
382
2058
시
휘파람 불어요(시)
오애숙
2018-01-05
383
2057
시
(시)3월에 피어나는 사랑의 물결
[1]
오애숙
2018-02-24
383
2056
시
시 (MS) 오늘도 오늘도 시어를 낚아 챕니다.
오애숙
2018-08-20
383
2055
시
난 알아요(1662)(시)
오애숙
2017-12-27
384
2054
시
한잔 커피의 서정
오애숙
2018-06-28
384
2053
시
새마음2
오애숙
2018-01-05
385
2052
시
아직 동면
[1]
오애숙
2018-05-26
386
2051
시
첫눈 소식이 들릴 때면
[2]
오애숙
2018-11-24
386
2050
시
: 예전에는 진정 미처 몰랐었습니다(시)
오애숙
2018-01-12
387
2049
시
등댓불 홀로 외로우나(시)
오애숙
2018-05-28
38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9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790
오늘 방문수:
7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62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
목련화 피어나면
은파 오애숙
목련꽃 피어나면 사랑이 캔디처럼
새코롬 달코롬한 물결이 가슴으로
다가와 속삭이면서 새꿈 노래 하누나
함박꽃 웃음짓는 네 모습 이세상의
모든 걸 다 갖은 양 여왕의 추임샌지
새하얀 꽃 망울망울 터지누나 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