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이 할까나 --[[MS]]

조회 수 29 추천 수 0 2020.04.24 20:13:28

어이 할까나/은파

오애숙   7   88 04.19 07:35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kwaus.org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어이할까/은파

아 어이 할까나
대책 없다고하니
경악 할 일일세

경제 붕괴가
시간 문제로
불보듯 뻔한 일

바람잘날 없는
춘 4월 미래가
불투명하건만

싱그런 물결
하늬 바람결로
제자리 잡으리

오애숙

2020.04.24 20:21:28
*.243.214.12

 

시 [4월]을 재 성하였습니다
 
대책이 없다하니 경악 할 일 됐고
경제 붕괴되는 건 불보듯 뻔한 일
4월이 미래 걱정으로 매지구름일세
=======> 작품중 4연을
재 구성하여 한 송이 시로 빚여 올립니다
===============================
데미안Demian  04.19 23:49  
So good~
Awesome~

오애숙  04.21 10:48  
      Thank you!! I apreciate the complimen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1888 푸른 꿈 여는 3월(시) [1] 오애숙 2018-03-18 372  
1887 동백꽃 오애숙 2018-03-18 575  
1886 개나리꽃 피어나는 새봄 속에(시, 홈) [3] 오애숙 2018-03-11 940  
1885 복수초 오애숙 2018-03-07 570  
1884 괴물이 괴물을 오애숙 2018-03-07 406  
1883 6월의 향기 속에 오애숙 2018-03-07 439  
1882 어린시절 단상 오애숙 2018-03-07 419  
1881 시)삼월 오애숙 2018-03-07 680  
1880 3월 창가에 서서(시)3월에 피어나는 파란 꿈 [1] 오애숙 2018-03-06 553  
1879 =====그대 언제 오시련가(광복) 오애숙 2018-03-05 541  
1878 (시)<<<3월의 어느 날>>> & [1] 오애숙 2018-03-05 549  
1877 복수초(시) 오애숙 2018-03-05 589  
1876 봄비(시) 오애숙 2018-03-03 1300  
1875 =======약속 오애숙 2018-03-03 440  
1874 (시)그댄 나의 기쁨입니다 [1] 오애숙 2018-03-01 778  
1873 =======꽃샘바람 [1] 오애숙 2018-03-01 451  
1872 3월의 봄비 속에(시) [1] 오애숙 2018-03-01 570  
1871 봄비(시) [1] 오애숙 2018-03-01 1649  
1870 =======7월의 어느 이른 아침 오애숙 2018-02-27 560  
1869 =====자식 사랑함에 오애숙 2018-02-27 412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49

오늘 방문수:
53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7,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