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시-- 4월의 봄비 속에 --[[MS]]
시
조회 수
15
추천 수
0
2020.04.24 20:26:16
오애숙
*.243.214.12
http://kwaus.org/asoh/asOh_create/71648
추천하기
4월의 봄비 속에/은파
오애숙
1
89
04.19 07:42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kwaus.org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4월의 봄비 속에/은파 오애숙
비 오면 땅 젖으나
쨍하고 해가 뜨면
굳은 날 오리리니
인생도 그런 날이
곧 오리란 그 희망
바라보며 삽니다
내 가는 이 좁은길
협착 해 불편하나
감사로 가는 이맘
내님의 사랑인해
그날 기대함으로
앞만 보며 달려요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0.04.24 20:26:41
*.243.214.12
1
Comments
오애숙
04.19 07:47
4월의 봄비 맞으며/은파 오애숙
비 오면 땅 젖으나 쨍하고 해가 뜨면
굳은 날 오리리니 인생도 그런 날이
반드시 오리란 희망 바라보며 사누나
내 가는 이 좁은길 협착해 불편하나
감사로 가는 이맘 내님의 사랑인해
그날을 기대함으로 앞만보며 달리누
-----------------------------------------
상단의 시를 시어하고 음보만
바꿔 정통 연시조로 올려놓습니다
3 4 3 4
3 4 3 4
3 5 4 3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68
시
성시) 나 감사의꽃 피워 주께만 영광
[1]
오애숙
2020-03-26
15
5467
시
시-나 진정 하늘빛 향그럼속에서/은파
[1]
오애숙
2020-03-29
15
5466
시
시-함박눈이 내릴 때면
[1]
오애숙
2020-03-29
15
5465
시
시-수선화/은파(SM)--21/3/23
[2]
오애숙
2020-03-29
15
5464
시
시-춘삼월 여명의 눈동자/은파
[1]
오애숙
2020-03-29
15
5463
시
시-해질녘 피는 꽃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오애숙
2020-03-29
15
5462
시
시-내 사랑 젊음의 행진아/은파
오애숙
2020-03-29
15
5461
시
4월의 봄비 맞으며/은파
오애숙
2020-04-17
15
5460
시
그대가 내게 있어/은파
오애숙
2020-04-21
15
5459
시
내 그대에게/은파
오애숙
2020-04-22
15
»
시
시-- 4월의 봄비 속에 --[[MS]]
[1]
오애숙
2020-04-24
15
5457
시
시--내 그대 내 사랑아--[[MS]]
[1]
오애숙
2020-04-24
15
5456
시
시) 아주 특별한 선물
오애숙
2020-05-03
15
5455
시
5월의 숨결
[2]
오애숙
2020-05-05
15
5454
시
시)목련꽃 지는 날/은파
오애숙
2020-05-11
15
5453
시
심상에서 나부끼는 싸리 빗자루
오애숙
2020-05-28
15
5452
시
한여름날의 소야곡/은파
오애숙
2021-07-01
15
5451
시
QT: 참사랑의 향기/은파
[1]
오애숙
2020-10-31
15
5450
시
QT 열망의 꽃 피우게 하소서
오애숙
2020-11-02
15
5449
시
QT 주님 주신 힘으로 살게 하소서
[2]
오애숙
2020-11-02
1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37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98
오늘 방문수:
31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71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
비 오면 땅 젖으나 쨍하고 해가 뜨면
굳은 날 오리리니 인생도 그런 날이
반드시 오리란 희망 바라보며 사누나
내 가는 이 좁은길 협착해 불편하나
감사로 가는 이맘 내님의 사랑인해
그날을 기대함으로 앞만보며 달리누
-----------------------------------------
상단의 시를 시어하고 음보만
바꿔 정통 연시조로 올려놓습니다
3 4 3 4
3 4 3 4
3 5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