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마음의 수련 --[[MS]]

조회 수 32 추천 수 0 2020.04.24 22:18:11

마음의 수련/은파

오애숙   6   87 04.23 08:29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kwaus.org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마음의 수련/은파 오애숙

인내의 한계인가
가슴에 숨이 턱턱턱
막히는 이 답답함

집안에 콕 틀어 박혀
숨죽여 사는 현실이라
더 답답함 과증하나

언젠가 날개 달고서
휘파람을 불고자
마음의 수련 쌓누나


오애숙

2020.04.24 22:20:45
*.243.214.12

작품 [날개] 1연을
재수정 해 올립니다.

=============
가슴에 숨이 턱턱 막히고 있는 작금
집안에 틀어 박혀 숨죽여 사는 현실
언젠가 날개 달고서 휘파람을 불고자
                  -1연 전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088 시)오늘만 날인지 오애숙 2018-02-23 361  
2087 신록의 바다 오애숙 2018-06-05 361  
2086 그해 그 겨울밤은 따뜻했네 · 시 오애숙 2018-01-05 362  
2085 경칩/커피 한 잔의 서정 오애숙 2018-02-18 362  
2084 새해에는 2 오애숙 2018-01-05 364  
2083 시)내게 있는 것으로 오애숙 2018-01-05 364  
2082 시): 이가을, 가슴에 그리운 사람 [창방] [2] 오애숙 2018-11-12 364  
2081 봄의 태동 ( 피어나는 새봄의 향기) 오애숙 2018-02-25 365  
2080 함께 라면 [2] 오애숙 2018-01-05 366  
2079 (시) 내 맘에도 봄이 왔어요 오애숙 2018-03-18 366  
2078 시) 샘솟는 사랑의 함성 오애숙 2018-04-10 366  
2077 시) 1월의 기도(풍차주인 입양) 오애숙 2018-01-05 368  
2076 독백 오애숙 2018-01-05 369  
2075 (시) 언제나 사람들 마음에 오애숙 2018-03-18 369  
2074 5월의 단상(시) 오애숙 2018-05-28 369  
2073 --시--길 잃은 목선 하나---시마을영상시화 [3] 오애숙 2022-02-23 371  
2072 푸른 꿈 여는 3월(시) [1] 오애숙 2018-03-18 372  
2071 (시)영취산 진달래 축제(4월이 오면) 오애숙 2018-03-26 372  
2070 ====2월의 창 열며(시) 오애숙 2018-01-16 374  
2069 4월의 어느 날 아침 오애숙 2018-04-10 37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0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211

오늘 방문수:
42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