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아바 아버지여 하늘문 여소서

조회 수 27 추천 수 0 2020.05.14 17:08:11

내 주여 하늘문 여소서/은파 오애숙

 

 

창조주 내 하나님 언약의 내 아버지

그 약속 지키신 약속의 아버지시여

하늘문 여소서 아바 아버지 내 주여

이땅에 아들 보내사 아버지 크신 사랑 

그사랑 확증하신 여호와께 찬양합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 은혜의 내 아버지

아버지 사랑 확증하려 황폐한 인생길

주 오사 주 은혜로 내 죗값 치루신 주

하늘문 여사 주 은혜로 날 새롭게 하소서

날 새롭게 하사 뜻 대로 사용 하여 주소서

 

하늘문 여소서 아바 아버지 내 주여

오염 된 마음 주 예수 거룩하신 피로

보혈로 머리서 발끝까지 정결케 하사

날 새롭게 새롭게  주님의 합당한 자로 

주 홀로 영광 영광 날 통해 받아주소서

 

하늘문 여소서 아바 아버지 내 주여 

하늘 문 여사 생수의 강 은혜의 단비  

성령의 단비를 폭포수처럼 부어 주사

내 상한 마음 만져 주시고 치료 하시어

은혜의 주를 내 영이 찬양케 하여주소서

 

 

하늘 문 여소서 아바 아버지 내 주여 

날 새롭게 성령으로 내 입술 통하여 

날 들어 사용하사 구원주 거룩한 주

날 통해 이 복된 소식 전하게 하시어

날 통해 영광과 찬양 주 홀로 받으소서

 

하늘문 여소서 아바 아버지 내 주여 

구원의 주 거룩한 주의 영광 비추사

주 영광 영광만 주께 올려드리오니

아바 아버지 내 주여 하늘 문 여시어

영광 영광 오직 주만 찬양 주 받으소서 아멘

 

 


오애숙

2020.12.29 16:01:44
*.243.214.12

내 주여 하늘문 여소서/은파 오애숙

 

 

창조주 내 하나님 언약의 내 아버지

그 약속을 지키신 사랑의 내 아버지

 

하늘문 여소서 아바 아버지 내 주여

이땅에 아버지 크신 사랑 확증하려 

우리에게 구원의 주 보내 주셨으니

주님의 크신 사랑 은혜의 아버지께

정성을 다해  감사로 찬양과 영광을 

여호와께 드립니다 영광 받으소서

 

하늘문 여소서 아바 아버지 내 주여

황폐한 내 인생길에 오신 내 아버지 

 

주 은혜로 내 죗값 치루신 주 예수여

하늘문 여시어 주 은혜로 날 새롭게 

날 새롭게 세상 풍파로 오염 된 마음 

거룩하신 주, 주 보혈로 옷 입혀 주사 

주께 합당한 자로 날 새롭게 빚으사

날 통해 영광 영광 주 영광 받으소서

 

하늘문 여소서 이시간  내 아버지여 

하늘 문 여사 생수의 강 은혜의 단비  

성령의 단비 폭포수처럼 부어 주사

내 상한 맘 만져 주시고 날 치료 하사

다시 오실 재림의 내 주를 고대하며

만방에 구원의 복된 소식 전하는 자

아름다운 발걸음 되어 주께 영광과

찬미 내 아버지께 올려드리 원합니다

 

하늘문 여소서 이 시간 하늘문 여사

오직 나를 통해 주 영광 받으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988 시) 벚꽃 향그럼 속에 오애숙 2018-04-09 433  
1987 수필 (시)"행동은 이상의 가장 고귀한 표현이다"(홈) 오애숙 2017-12-09 434  
1986 눈 사랑(시) [1] 오애숙 2018-01-11 434  
1985 생의 한가운데서 2 [1] 오애숙 2018-01-05 435  
1984 칠행시 오애숙 2018-01-05 435  
1983 화려한 꽃물결(시) 오애숙 2018-05-29 436  
1982 6월의 창가에서(시) 오애숙 2018-05-30 436  
1981 ms 겨울바다 댓글 [1] 오애숙 2019-01-01 436  
1980 [창방 이미지] 담쟁이 덩쿨 오애숙 2018-08-04 437  
1979 6월의 향기 속에 오애숙 2018-03-07 439  
1978 12월 언저리 끝자락에 서서(시) 오애숙 2017-12-27 439  
1977 =======약속 오애숙 2018-03-03 440  
1976 난리가 다른게 난리 아닐세(자) [2] 오애숙 2018-05-26 441  
1975 새아침에 외치는 소리 (시,홈)1700 오애숙 2018-01-05 444  
1974 시) 4월의 미소 오애숙 2018-04-10 445  
1973 겨울 들판에 서서 오애숙 2018-01-12 446  
1972 어린 시절 겨울날의 단상3 오애숙 2018-01-15 446  
1971 수선화 3 [1] 오애숙 2018-01-16 446  
1970 시)진해 군항제와 어울어진 벚꽃 축제 [1] 오애숙 2018-04-10 447  
1969 그저 살아있다는 게(시) 오애숙 2018-01-05 448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84

오늘 방문수:
17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