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 조회 수 13 추천 수 0 2020.06.21 09:33:12
오애숙 *.243.214.12

오 주여 주의 은혜 아니면 살수 없는 이세상

세상 풍파 물결쳐 위협하나 오직 주 바라보며

주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사오니 한 번에 한 걸음 씩

주 날 인도사 주 만 바라보며 찬양케하소서

 

이 세상 사는 동안 

더 가까이 내 주께 왔사오니

주의 은혜로 날 주께 찬양드리며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 시 시 오애숙 2020-06-21 13  
1947 시 성) 내 남은 삶의 향기 오애숙 2020-06-24 27  
1946 시 시 오애숙 2020-06-24 19  
1945 시 시 오애숙 2020-06-25 17  
1944 시 시-5월의 연서----[[D]] 오애숙 2020-06-28 28  
1943 시 시-- 5월의 연서 --[[MS]] 오애숙 2020-06-28 30  
1942 시 시--5월의 장미에게 --[[MS]] [1] 오애숙 2020-06-28 25  
1941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MS]] [1] 오애숙 2020-06-28 27  
1940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 --[[MS]] 오애숙 2020-06-28 22  
1939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MS]] 오애숙 2020-06-28 28  
1938 시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MS]] 오애숙 2020-06-28 31  
1937 시 시-- 사랑비 연서/은파 --[[MS]] [1] 오애숙 2020-06-28 36  
1936 시 성시) 시-- 대자연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은파 --[[MS]] [2] 오애숙 2020-06-28 36  
1935 시 시-- 5월의 어느 날 ( 5월 중턱에서의 고백)/ --[[MS]] 오애숙 2020-06-28 47  
1934 시 시-- 완연한 봄인데/ -- 오애숙 2020-06-28 70  
1933 시 시-- 한 송이 꽃 내 안에 피어나면서/은파 --[[MS]] [2] 오애숙 2020-06-28 60  
1932 시 시-- 당신께 바치는 꽃 한송이/은파 --[[MS]] [2] 오애숙 2020-06-28 64  
1931 시 시-- 일어나 빛을 발하라/은파 --[[성시]] 오애숙 2020-06-28 40  
1930 시 시-- 5월 들녘에서/은파 --[[MS]] 오애숙 2020-06-28 44  
1929 시 시-- 오월엔 --[[MS]] 오애숙 2020-06-28 40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62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67

오늘 방문수:
48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