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완연한 봄인데/ --

시 조회 수 70 추천 수 0 2020.06.28 23:11:26
오애숙 *.243.214.12

5월의 어느 날 ( 5월 중턱에서의 고백)/은파

오애숙   1   114 05.13 16:45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kwaus.org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완연한 봄인데/은파 오애숙

언제 까지런가 어머니 날에
사회적 거리 두기로 방문을
삼가하란 뉴스 보고 된 현실

완연한 봄의 길섶 오건마는
어이하여 코로나19 줄행랑
칠 줄 모르고 제세상 만드누

가슴치고 통탄할 현실속에
이러다 자식 보고픈 그리움
목울음 차 오르실 울 어머니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988 시 구름아 세월아 [2] 오애숙 2022-04-19 79  
2987 시 진달래와 두견새의 함수관계 [1] 오애숙 2020-04-13 80  
2986 시 ms 오애숙 2018-12-30 80  
2985 시 ms 오애숙 2019-01-01 80  
2984 시 ms [1] 오애숙 2019-01-01 80  
2983 시 시) 내 안에 그대 있어 오애숙 2019-03-29 80  
2982 시 빛과 그림자(질주)---(시) 오애숙 2019-04-15 80  
2981 시 스마트폰의 비애/은파 오애숙 2019-06-11 80  
2980 시 시 (MS) 오애숙 2018-10-13 81  
2979 시 시)행복의 노래 [1] 오애숙 2019-08-01 81  
2978 시 시) 아 봄날이여 오애숙 2019-08-01 81  
2977 시 수필 가을 길섶에서/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81  
2976 시 단풍나무/은파 오애숙 2019-11-19 81  
2975 시 2012 시작노트 내용 오애숙 2020-01-12 81  
2974 시 시)----난공불락 일세만(언제 청정지역 만들까나 )/ 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19-09-02 82  
2973 시 시) 크리스마스를 위하여(ms) 오애숙 2018-12-23 83  
2972 시 시) 그리도 기다렸던 봄이기에 (봄애 春愛)------[MS], [1] 오애숙 2019-03-29 83  
2971 시 6월의 어느 날/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19-06-11 83  
2970 시 6월의 희망날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83  
2969 시 시)-----친구야/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19-09-02 83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44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5

오늘 방문수:
35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