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

조회 수 32 추천 수 0 2020.07.23 06:58:48

불어라 참된 기쁨  생명의 바람으로넘쳐라/은파 

 

불어라 참된 기쁨 생명의 바람아 

온누리 온누리에 불어 생명참으로 

주님의 성령 온누리 흘러 넘쳐라

 

이 어둔 세상 죄악으로 물든 세상

캄캄하고 이 어두운 늪지대의 세상

생명의 빛으로 광명한 아침 여셨다 

 

하나님의 처음 세상 회복 시키려

독생성자 예수님 이땅에 보내시어

빛으로 광명한 세상을 만드셨도다

 

언약의 말씀 그 아들 오직 예~수

이 땅 고치려 보내 우리 죄 담당케

이사야 선지자에게 예언케 하셨네

 

그의 찔림은 우리 허물인함이요

그의 상함은 우리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 받아 우리 평화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아 우리 나았나니

우리 다 양 같아 그릇 행해 제길로

갔거늘 우리 죄 예수께 당당 시켰네

 

다 일어나 빛으로 오신 구세주께

찬양하여라 할렐루야 소리 높여

주만 찬양 찬양 모든 영광 주님께

할렐루야 찬양하라 아멘 아멘 아멘 

 

 

 

 

 

 

 

 

 

 

 

 

 


오애숙

2020.07.23 07:39:36
*.243.214.12

7월의 들판에서 /은파

 

profile_image 꿈길따라  8건  27회 20-07-21 16:15

 

 

싱그럼 피어나는 완결판 7월 들판

갈맷빛 해말갛게 피어난 조록냄새

콧등에 짙은향그럼 휘날리어 옵니다

 

생태계 살펴보면 자연은 상부상조

법칙에 순응하며 공존의 삶속에서

서로가 도와주며 살아가고 있네요

 

스스로 살아나는  잡초가 양분을 다

빨아서 먹는다면 열매는 쭉정이 되나

그 반대로 문제없이 균 공격 속에서도

 

항산화 물질나와 당당히 잘 자란다

질소를 제 스스로 당기지를 못하지만

콩과의 식물 역할로 산소공급 해준다

 

겨울엔 나무들의  거름이 되어 준다

들에 핀 온갖 식물 제스스로 상부상조

서로가 도와 주면서 자연농법 산다우

 

천지를 만든 신은 자연을 통하여서

서로가 도와가며 살기를  원하는데

인간은 죗성 인하여 삼키려고 하누나

 

만물의 영장 인간 심하게 만물보다

부패해 내 스스로 통탄 할 지경일세

가끔은 스멀거리는 탐심으로 괴롭고

 

때로는 질투인해 아 내가 왜 이러지

자신을 자책하나 의인은 한사람도

이세상 존재치 않아 구주예수 필요해

 

때 차매 자기사랑 확증키 위하여서

아들을 보내주사 십자가 사랑으로

죗값을 치뤄주심에 감사찬양 드리네

 

오애숙

2020.08.20 06:47:15
*.243.214.12

오 주여 내 인생속에 주님 오사

날 거룩하게 하신 성령하나님

주 성령의 역사속에 주만 보며

주 성령의 역사속에 주 따르며

주 거룩한 도구로 날사용하사

날 새롭게 주와 화평케하소서

 

이전보다 더욱 갈망하는 이맘

이전보다 더욱 주 사랑하는 맘

 

예수의 보혈만이 날 해결하사

날 자유케 하신 놀라운 사랑에

나 무엇하리까 애타게 목마른

시간들 완전하신 주 사랑 앞에

해갈되어 감사의 노래 가지고

주 보혈만 추 보햘만 찬양하리

 

이전보다 더욱 갈망하는 이맘

이전보다 더욱 주 사랑하는 맘

 

주바라 보는 마음속에 주 향기 

오늘도 채우사 주 사랑하는 맘

주의 뜻 가운데 온전히  머물어

세상속에 주님 향기로 휘날려

주의 나라 주의 나라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날 통해 이루소서

 

이전보다 더욱 갈망하는 이맘

이전보다 더욱 주 사랑하는 맘

 

이전보다 더욱 주 사랑하는 맘

온세상에 휘날려 주께 영광을

주께 영광을 오직 주께 영광을

오직 여호와께 돌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주께 영광을 아아멘

할렐루 할렐루 할렐루야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968 가던 둘레길에서( 오애숙 2019-11-19 59  
2967 이 가을에 오애숙 2019-11-19 59  
2966 중년에 피어나는 사랑아/은파 오애숙 2019-11-19 59  
2965 사월의 어느 날 오애숙 2020-04-10 59  
2964 수필 장마와 사랑의 열매 배지 오애숙 2020-08-05 59  
2963 겨울밤의 소곡 [1] 오애숙 2021-01-14 59  
2962 봄바다에서/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2-04-02 59  
2961 시조(SM)시조--설빛 그림움 오애숙 2018-07-18 58  
2960 ms 사랑 오애숙 2019-01-01 58  
2959 시) 시인의 정원 오애숙 2019-03-29 58  
2958 처음처럼/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58  
2957 시(詩)의 서정(시 한 송이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58  
2956 시) 프로포즈 오애숙 2019-09-19 58  
2955 천생연분 오애숙 2019-10-13 58  
2954 시조 퇴고 방법--[님과 함께 걷는 길이 꽃길] [2] 오애숙 2019-11-08 58  
2953 이 가을 아침에 오애숙 2019-11-19 58  
2952 이가을 구절초 향그럼에 오애숙 2019-11-19 58  
2951 겨울문 앞에서 오애숙 2019-11-19 58  
2950 시-겨울밤의 연가 [1] 오애숙 2020-03-28 58  
2949 성시 --내 안에/은파 [1] 오애숙 2020-12-11 58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34
어제 조회수:
71
전체 조회수:
3,127,143

오늘 방문수:
23
어제 방문수:
42
전체 방문수:
999,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