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님, 속히 공동체의 기쁨 누리게하소서/은파 오 주님 오늘도 주님 말씀 통해 깨닫고 주 안에서 서로 격려하며 중보의 기도 주께 올릴 수 있는 특권에 감사합니다 함께 모여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서로 격려하며 주 안에서 중보의 기도 통해 기쁨 누림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함께 모여 오직 예수그리스 강림하기 까지 교회를 이루면서 한 영혼을 맘에 품는 게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를 서로의 믿음을 격려케 하고 굳건하게 세우시는 주님 거룩한 공동체 안에서 주 은혜로 기뻐하며 성숙 이룰 수 있게 한 영혼 위해 온몸 다하는 것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답고 기쁨으로 가득찬지를 늘 초대교회 사상 간직하게 하여 주사 현재 상황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 나날이라 멘붕에 공황장애까지 덮쳐 힘들게 하더라도 담대히 이 상황 잘 극복하게 하실 주님 다른 지체 어려움이 곧 내 어려움으로 받아 공동체 안에 사랑의 꽃 필수 있게 재림 신앙으로 주님 다시 오실 기대치 심령속에 박제시켜 환란과 핍박 몰려 온다해도 믿음으로 주님 향기 휘날려 서로 공동체 안에서 위로하며 격려로 코로나 19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서로 주 안에서 협력 해 선을 이루게 하소서 한 사람은 폐 할 수 있으나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고 세겹 줄은 끊어지지 않음 늘 기억하며 서로 중보로 승리케 하소서 주여 속히 코로나 19 종식 되어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구원의 주를 찬양드리며 각자의 사명따라 선을 이루게 하소서

 

[데살로나가 전서 3장 1절 ~13절] 묵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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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새봄이 돌아오면 묻고 싶은 말/은파 오애숙 2020-01-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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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 시--겨울비와 나--[[MS]] [1] 오애숙 2020-03-14 29  
1892 시--나의 동반자--[[MS]] [1] 오애숙 2020-03-15 29  
1891 시-경자년의 바람 [1] 오애숙 2020-03-28 29  
1890 시-새봄에 매화 향기 휘날리거든/그리움 [1] 오애숙 2020-03-28 29  
1889 시-겨울연가 2 [1] 오애숙 2020-03-2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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