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 조회 수 13 추천 수 0 2020.11.05 01:44:20
오애숙 *.243.214.12

 

인생사

                                             은파 오애숙

 

한 치 앞 모른다는 인생길 걸어 온 날

괜시리 울컥하며 거울로 보는 맘 속

무시히 여기에 까지 정말 잘도 왔구나

 

스스로 위로하며 격려해  쉼을 얻고

다시금 일어서서 당당히 맞서 보우

내 안에 메아리치는 푸른 꿈이 있기에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908 시 5월---[창방] 오애숙 2019-06-07 38  
2907 시 시) ---- 5월 속에 피어나는 기도 오애숙 2019-06-07 33  
2906 시 시)기다림--- [[MS]] 오애숙 2019-06-07 46  
2905 시 시- 5월의 희망 날개---[창방] 오애숙 2019-06-07 21  
2904 시 시) ----늪지대 [[MS]] 오애숙 2019-06-07 17  
2903 시 시) ----늪지대 [[MS]] 오애숙 2019-06-07 25  
2902 시 부활의 미--- [[MS]] 오애숙 2019-06-07 15  
2901 시 시)-----성공의 비결--- [[MS]] 오애숙 2019-06-07 17  
2900 시 시)---라일락 향그럼 속에 오애숙 2019-06-07 36  
2899 시 시)---- 라일락 그늘 아래서 오애숙 2019-06-07 42  
2898 시 5월의 아침창 열며- 오애숙 2019-06-07 43  
2897 시 시)----라일락 필 때면 2 오애숙 2019-06-07 55  
2896 시 시)----라일락 필 때면 오애숙 2019-06-07 34  
2895 시 시)--- 5월엔 (오월의 희망 날개로)---[창방] 오애숙 2019-06-07 43  
2894 시 시)---오월의 햇살로--[창방] 오애숙 2019-06-07 42  
2893 시 시)------5월의 봄 오애숙 2019-06-07 34  
2892 시 시)---오월에는 오애숙 2019-06-07 77  
2891 시 시)--사월의 창 열며 오애숙 2019-06-07 52  
2890 시 시)-----------4월의 연가 (2) 오애숙 2019-06-07 35  
2889 시 시)---제비꽃 오애숙 2019-06-07 34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41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2

오늘 방문수:
32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