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nec-wL_dQM&ab_channel=MijooPeaceChurch

 

 

주님의 심판과 영원한 주님의 나라에 대해/은파

알파와 오메가이신 주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셔
통치하실 세상 주권자 주만 오직 믿음으로 봅니다

다니엘 이름처럼 [하나님이 나의 심판자]란 뜻 가진
다니엘서는 신자들에게 이세상 종말론 적인 심판과
열방에 창조주의 주권을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환상 통해 말씀하고 계셔 신앙 곧춰 주만 바라보오니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과 짝을 이루는 묵시록 앞에
믿음의 여정을 잘 견디며 천성 향해 잘 경주케 하사
오직 주께서 주신 사명을 통해 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당시 억압 속에 있는 유대에게 소망을 주시려는 참 뜻
결국 오늘 우리에게 이세상 바라지 말고 영원한 왕국
예수 안에 소망 있기에 주께서 세우실 나라 바라보라
환상 통해 주의 나라가 회복 된다고 상기 시키는 주님
또한,  다니엘에게 굳건한 믿음을 주시려고 벨사살왕
원년에 환상 통해 당시 나라와 앞으로 올 세상 나라에
대한 놀라운 역사 보여주려 기록하게 하신 뜻 봅니다

첫째는 바벨론에 대해 어떻게 멸망할 것인지 상징적
모습을 통해 기록하여 알게 하신 역사적 놀라운 사건
[하늘의 네 바람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가각 다르더라 ~ ~      ]

세상의 바다 속의 사탄 세력의 등장을 통한 참된 의미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환상 받아 기록하게 하셨음은
바벨론 왕 훗날 정신병에 광란의 현상 묘사 하셨음과
둘째 메대와 파사가 훗날 페루시아로 통합 될 예언을!
표범은 헬라를 상징해 넷으로 쪼개질 것 상징 하셨고
로마제국 상징한 로마제국의 거대한 대 환란의 의미
허나 세상 나라에서 살아갈 방도에 대해 알게 하신 주
결국 심판 당할 의미의 새를 통해 끝내 심판할 것임을

당시 억압 속에 있는 유다에게 소망 주시려는 그 참 뜻
현재,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까지 지구촌 곳곳에서
고통과 혼돈으로 악이 판 쳐 제세상 만들려고 하겠지만
끝내 주의 나라 이루질 것 바라보며 늘 상기하게 하시매
다니엘서 2장 뜨인 돌, 이세상 주관자로 인해 세상 왕국
멸망 되고 주의 나라! 통치할 것을 묵시하신 놀라운 말씀!

다니엘의 환상! 오, 심판주 이 땅에 오사 다스릴 것임을
다니엘 7장 14절 말씀 통하여 메시아를 발견해 봅니다

이 땅에 심판주로 오사 영원한 인자의 나라를 세우시려
끝내 유한한 세상의 왕국을 심판하실 것을 다니엘 통해
환상 중 보이신 거룩한 하나님의 계획 받드는 마음 속에
변질 됨 없는 영원한 왕국 바라보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실 주님께만 찬양과 영광이 주께 있음을 고백 하는 맘
오직  소망의 본체 주님만 바라보며 주의 나라가 이 땅에
이뤄지게 사는 동안 맡겨진 사명 늘 잘 감당 케 하옵소서

끝까지 오직 내 구는 예수그리스도시라 고백하는 자로
늘 신앙 곧추며 시선이 썩어 없어질 이 땅에 두지 않고
하늘보좌 바라보며 오직 믿음의 눈으로  끝까지 사명 잘
감당하며 이 세상 여정 길!! 올 곧게 갈 수 있게 하옵소서

 

[다니엘서 7장 1절~14절 말씀 묵상 중]

 


오애숙

2020.11.28 20:55:48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UZruSCTVNZg&ab_channel=MijooPeaceChurch   11/29

오애숙

2020.11.28 20:57:57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pVRo2IhCXjw&ab_channel=MijooPeaceChurch  11/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448 시-봄전령사-산괴불주머니(야생화)/은파 오애숙 2020-03-29 47  
3447 시-- 5월의 어느 날 ( 5월 중턱에서의 고백)/ --[[MS]] 오애숙 2020-06-28 47  
3446 ****동백꽃 사랑/은파 [3] 오애숙 2020-11-14 47  
» QT------12/1(심판과 영원한 인자의 나라에 대해) [2] 오애숙 2020-11-28 47  
3444 첫눈 사랑/은파 [1] 오애숙 2020-12-29 47  
3443 동백꽃 연가/은파 [3] 오애숙 2021-01-06 47  
3442 눈꽃 사랑---2-은파 [1] 오애숙 2021-01-18 47  
3441 시/연시조----아름다운 사랑/은파 [2] 오애숙 2021-01-22 47  
3440 2월의 편지/은파 [2] 오애숙 2021-02-04 47  
3439 지지 않는 꽃/은파 [1] 오애숙 2021-02-16 47  
3438 *****민들레 여정/은파 (자유게시판에 옮길 시) [6] 오애숙 2021-03-15 47  
3437 꿈은 반드시 이뤄져요/은파 오애숙 2021-03-15 47  
3436 QT--종려주일 오애숙 2021-03-28 47  
3435 추억의 향그럼/은파 오애숙 2021-03-30 47  
3434 시-- 오애숙 2021-04-23 47  
3433 수필 바람의 도시 (3) 오애숙 2021-12-20 47  
3432 꽃비 속의 사유 오애숙 2022-04-05 47  
3431 그리움에 대한 사유/은파 오애숙 2022-04-17 47  
3430 연시조--푸른 초원에서/ 오애숙 2022-04-22 47  
3429 사랑의 날개 오애숙 2022-04-22 4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3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68

오늘 방문수:
49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