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이아침에

조회 수 39 추천 수 0 2020.12.05 18:32:01

주여 이 아침/은파

주여 이아침, 주를 사모하는
권속들에게 오늘도 주 은혜
적절하게 개개인에게 채워
간절함과 절박한 심정으로
주 향한 열망을 맘에 품고
기도의 사람으로 영원하신
하나님의 나라 사모함으로
늘 축복된 자리에 서있도록
늘 인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니엘의 모습은 한결 같이
영적으로 늘 깨어 있었기에
놀라운 하나님의 시간표에
의해 운행되고 있음 깨달아
바벨론의 포로생활의 끝을
확실히 알았었고 전쟁있을
환상을 통한 슬픔 부여잡고
기도의 자리로 나갔던 모습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
동족 위하여 3주 동안이나
좋은 음식들 고기나 포도주
입에 대지 않고 몸에 기름도
바르지 않고 기도한 그 모습!

다니엘은 85세 나이로 육이
쇠잔해 가지만 영은 날마다
하나님의 영으로 새로워져
주님의 심정으로 끊임없이
민족의 죄, 위한 중보기도!!
나라와 공동체 위한 성경상
기도의 모습들을 생각할 때
에스더가 민족의 위기 앞에
백성 살리려던 금식기도와
주님의 공생애를 시작 전에
생명을 다해 기도하던 모습
그 밖의 수많은 믿음의 선조
기도하던 모습을 바라보며
다시금 중보 기도의 중요성
알게 하신 내 구주 예수시여

현재 상황의 이 어려운 시기
믿음의 권속들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할 때에 늘 영적인
새힘을 허락하사 성령 충만
함으로 주님의 심장가지고
간절하게 기도하게 하실 때
하나님과 만남의 장소 역시
중요함을 다시금 다시엘서
통해 말씀하시고 계시기에
개개인마다의 특정한 장소
주를 향하여 오늘도 말씀의
등댓불 앞에서 주 사모하는
모든 권속들에게 찾아오사
격려와 사랑으로 이끄소서

다니엘서  10장 1절 ~9절 묵상중


오애숙

2020.12.05 19:05:03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fIUogBfgcpM&ab_channel=MijooPeaceChurch  12/9 수

오애숙

2020.12.06 13:58:53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8uOBy-bOJRI&ab_channel=MijooPeaceChurch 12/10 목

오애숙

2020.12.07 07:06:25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oMS9CyJCZ78&ab_channel=MijooPeaceChurch  12/7

오애숙

2020.12.09 07:21:31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6mCgCqDHRTY&ab_channel=MijooPeaceChurch  12/12

오애숙

2020.12.09 13:11:03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KtUTQVxIStY&ab_channel=MijooPeaceChurch  12/11 금요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368 빛과 그림자(질주)---(시) 오애숙 2019-04-15 80  
4367 긍정에게 보내는 갈채 (시) 오애숙 2019-04-15 73  
4366 긍정의 시학 --[문협] 오애숙 2019-04-15 57  
4365 시)강줄기 둥근 달빛에 어리는 할미꽃 오애숙 2019-04-15 97  
4364 시) 4월 속에 피어나는 꿈 오애숙 2019-04-15 79  
4363 사월의 연가(시) 오애숙 2019-04-15 103  
4362 4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시) 오애숙 2019-04-15 121  
4361 사월의 연가 (시) 오애숙 2019-04-15 172  
4360 보아라 소망꽃 핀다---[MS] (시) 오애숙 2019-04-15 141  
4359 성시) --사순절속에 피어난 노래/나 주만 찬양하리 --(시) 오애숙 2019-04-15 140  
4358 쓴 뿌리 파헤치며 (시) 오애숙 2019-04-15 146  
4357 사월의 어느 날 (시) 오애숙 2019-04-15 193  
4356 사월의 비방록 (시) [1] 오애숙 2019-04-15 240  
4355 사월의 숨결 속에---(시) 오애숙 2019-04-15 328  
4354 시) 4월의 푸른 정오 오애숙 2019-04-15 163  
4353 4월의 흘러간 강줄기 속에 -(시) 오애숙 2019-04-15 154  
4352 4월의 초록물결--(시) 오애숙 2019-04-15 196  
4351 바닷물결 일렁이는 봄바람의 향연 속에 [1] 오애숙 2019-04-18 172  
4350 사랑에 빠진 꽃 [1] 오애숙 2019-04-19 164  
4349 (시) 4월 오애숙 2019-04-24 12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4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69

오늘 방문수:
50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