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 --내 안에/은파

시 조회 수 58 추천 수 0 2020.12.11 09:25:35
오애숙 *.243.214.12

 

물고기가 물고 만나듯 활력 넘치는 하루하루

주여 오늘도 이어져서 삶의 향기롬 휘날리길

간구하는 기도 소리에 주여 간섭해 주옵소서

 

이 가을 열매가 익듯이 내 안에서 피는 사랑

주렁주렁 열매 맺여 익어간다면 정말 행복이

따로 없다싶어 기쁨도 탐스럽게 맺습니다요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0.12.11 09:28:40
*.243.214.12

9월 19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3228 시 시의 향그런 날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34  
3227 시 삶이 나를 속인다해도..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32  
3226 시 가을 길섶에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71  
3225 시 9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 노래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61  
3224 시 사금파리 2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40  
3223 시 8월 속에 피어나는 소망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38  
3222 시 파도의 연가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29  
3221 시 귀뚜라미/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39  
3220 시 귀뚜라미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41  
3219 시 가을 연가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34  
3218 시 이가을엔(9월의 기도)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39  
3217 시 9월의 기도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50  
3216 시 성시--내 주님은 완전하신 포구시라======= [4] 오애숙 2019-09-02 41  
3215 시 시---코스모스 /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19-08-29 47  
3214 시 시---코스모스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0  
3213 시 코스모스처럼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8  
3212 시 시 코스모스 뜰 안에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5  
3211 시 시 코스모스 길섶에 앉아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7  
3210 시 은행나무 아래서/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5  
3209 시 추억의 향그럼/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34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57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2

오늘 방문수:
47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5